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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연합회, 41대 임원진 새출발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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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회 사무실 모든 한인단체에 개방
– 501(c)(4) 등록으로 정치, 정책 참여 가능

지난해 제 41대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된 스티브 리 회장은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이하 연합회) 사무실 오픈식 겸 임원진 소개의 시간을 마련했다.

스티브 리 회장은 연합회 회장이 되어 처음으로 한 일은 대청소였다. 작년 초 건물 지붕에서 물이 새는 문제로 사무실 천장과 바닥 그리고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공사를 하게 되었다. 공사비는 2만불로 전 연합회 김영천 회장의 후원 및 임원진들의 청소 봉사에 감사를 전했다.

앞으로 연합회 사무실은 한인단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회장단이 리더십 트레이닝을 통해 먼저 배우고 잘못된 점은 고쳐나가겠다. 기존 비영리단체인 501(c)(3)는 정치적 정책적 개입을 할 수 없이 기부나 후원금은 통해 복지활동을 펼쳤는데, 처음으로 연합회가 501(c)(4)를 추가로 등록해 비영리단체 이지만 정치나 정책에 참여해 주정부, 연방정부에 한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한인의 정치 참여를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1대 연합회는 스티브 리 회장과 이효열 수석부회장, 코러스 담당 수잔 리 부회장, 마케팅 담당 에릭 신 부회장, IT 담당 김광근 부회장, 지역사회활동 담당 로즈 박 부회장 등 임원진을 소개하고 활동한다고 알렸다.

3월 1일부터 개방되는 연합회 사무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www.Koreanassociation.org 에서 Meeting Room Use Application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KAAWUSA@gmail.com 으로 이메일 하면 연합회에서 단체에게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열쇠코드 번호를 보내준다.

열쇠코드 번호는 100 개까지 입력이 가능해 등록한 단체마다 다른 열쇠코드 번호를 사용해 연합회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열쇠코드 번호를 받고 사무실을 이용하기 전에 반드시 (703) 625-9552 로 날짜와 시간 예약을 해야 하며,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사용후에는 정리정돈 및 청소를 필요로 한다.

스티브 리 회장은 3. 1 절 행사를 버지니아한인회와 메릴랜드 총한인회와 함께 한다고 전하며,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 회장과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 회장 대행이 연합회 오픈식에 참석했다.

연합회 오픈식에 참석한 황원균 한인커뮤니티센터 부이사장은 한인회가 서로 힘을 합쳐 정치인의 들러리가 아닌 정치적 힘을 쓸 수 있고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원하는 한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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