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CDC “완전한 백신 접종자(fully-vaccinated people) 마스크 없이 실내모임 가능”

Print Friendly, PDF & Email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8일 미국 인구의 약 9%인 약 3천만 명의 미국인이 지금까지 연방에서 허가한 COVID-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다고 밝혔다.  완전한 백신 접종자(fully-vaccinated people)란 화이저, 모더나 같은 두 번의 접종이 필요한 백신 접종자와 존슨앤 존슨(J&J)같은 한 번의 접종이 필요한 백신을 접종한 자 중  두 번째 접종을 한 후 2주가 지난 접종자를 말한다.

연방 보건 당국자들은 완전한 백신 접종자들은 마스크나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고도 실내에서 다른 예방 접종을 받은 소수의 사람들과 모일 수 있다.  또한 예방 접종을 받은 조부모가 건강한 어린이와 손주들을 방문하는 경우와 같이 중증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다고 여겨지는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소규모로, 가정(a single household)에서 모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지침은 8일 백악관 COVID-19 대응팀 브리핑에서 발표됐다.

다만 CDC는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피하고, 공공장소 등 외출시에는 다른 사람들과 신체적 거리 두기를 계속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CDC는 또한 COVID-19와 관련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로셸 웰렌스키 CDC국장은  매일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코너를 돌기 시작했다. 이번 지침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방식의 정상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일단 발병 건수와 사망자가 감소하고, 접종자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과학이 증가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 개인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처치클리닉 26일 “최윤식 박사와 함께 미래 통찰력을 경험하라”

박노경 기자

권세중 총영사 “40돌 워싱턴여성회의 선한 영향력 지속되길”

박노경 기자

호건 주지사, 아시아계 미국인 혐오범죄 관련 워크그룹 결성

박노경 기자

워싱턴한국문화원, 4월 K-Cinema at Home 영화 ‘양자물리학’ 상영

Guest Contributor

지속적인 관심으로 한인의 힘을 키우자

김유니 기자

‘미국에 사는 한인… 더이상 손님이 아니다’

김유니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