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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오는 19일부터 모든 성인에 백신접종이 가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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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18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 접종 가능
-D.C. 19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 접종 가능
-MD  6일부터 대량 사이트 접종 가능,  12일 예약 모든 접종사이트, 신앙공동체 지도자 협력 당부

모든 성인에 대한 백신접종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일 백악관 연설을 통해 오는 4월 19일부터 모든 성인에 대한 백신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5월 1일부터 모든 성인(16세이상)을 대상으로 한 접종을 펼치겠다는 계획보다 2주 앞선 것이다.

또한 메릴랜드 주 (covidvax.maryland.gov)는 6일(화)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대량 백신접종사이트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오는 12일 (월)에는 모든 접종장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한인밀집지역인 하워드카운티는 4월 26일 그 주에서 콜럼비아 몰에서 하루 2000-3000 도스를 접종할 수 있는 대량 백신접종 사이트가 열릴 예정이다. 버지니아 주(vaccinate.virginia.gov)는 오는 18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들은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워싱턴 D.C. 뮤리엘 바우저 시장도 19일(월)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들에게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인구의 75% 이상이 최소한 1회 접종을,  55% 이상이 완전히 백신접종을 마쳤다.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바이든 대통령은 성인의  90%가 4월 19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맞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는 곳에서 5마일 이내에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연방 약국 백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약국의 수가 현재 1만 7천개에서 4만 개로 증가했으며, 연방이 운영하는 대량 백신접종 사이트를 추가로 발표했다. 또한 미국은 5일 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1억 6천 5백만 도스 이상을 투여했으며, 중국은 바로 뒤를 이어 1억 4천만 도스를 투여한 것으로 데이타 세계(Our World in Data)는 보고하고 있다.

한편 래리 호건 주지사는 6일 볼티모어 시의 M&T뱅크 스테디움에서 약 50명의 메릴랜드 신앙지도자들과 함께 주 전체의 백신유통에서 신앙기반 및 지역사회 기관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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