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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백신접종을 돕는 단체들에 “감사하고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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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에서 6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대량 접종사이트 접종이 열린 가운데 이보다 한발 앞서 한인들의 백신접종을 돕는 한인들이 있다.

이들은 백신접종을 위한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시니어와 간병인, 그리고 장애우 등에 예약과 이동봉사를 제공하며10명에서 20명 씩 대략150여명에게 접종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지금처럼 접종 사이트나 대상이 확대되기 전에 한번에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꾸준히 한인들의 접종을 도운 것이다.

몽고메리한인회 김용하 회장은 예약자들을 차량으로 볼티모어 소재 성 아그네스 병원으로 이동을 돕고,  볼티모어카운티 제시카 설 회장은 이들의 사전예약과 병원에 접수 확인 등을 돕는다. 볼티모어한인회 줄리안 민 회장은 제시카 설 볼티모어 카운티 회장과 성 아그네스 병원 관계자와 한인들의 접종 관련 논의를 한다.  이들 회장들의 봉사에 대니 리 UMBC대학생은 지난 장애우 접종자들을 위해 통역 자원봉사에 나섰다. 또한 정상원 척추병원은 김용하 회장의 접종자 이동을 위해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 속 백신접종을 돕는 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이라는 실질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울 때 나 혼자가 아닌 한인커뮤니티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음을 확인하는 좋은 예이다.

현재 한인교회와 한인단체가 한인들의 백신접종을 위해 적극 나서는 모습에 많은 한인들은 큰 위로와 지지를 보낸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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