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미국장로회(PCA) 한인수도노회 제58회 정기 노회

Print Friendly, PDF & Email

미국장로교회(PCA)한인수도노회(노회장 차용호 목사) 제58회 정기노회가 지난 5일 메릴랜드 하비스트장로교회(월터리 목사)에서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 목사회원과 장로총대를 포함해서 약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모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서로 목례로 인사를 나누고 신체적 거리를 유지하며 회무를 진행했다.

지난 정기 노회때 임원으로 선출된 노회장 차용호 목사(센터빌한인장로교회), 목사 부노회장 이종원 목사(추수장로교회), 평신도 부노회장 박상근 장로(올네이션스교회), 서기 김동우 목사 (메릴랜드 언약장로교회), 회계 이범선 장로(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이번 회기에 부서기 진한수 목사(헤리스퀴이크장로교회), 회록서기 이영규 목사(로스부로크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이화평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부회계 심상훈 목사(가든교회) 선출 되어 임원 구성을 마쳤다.

성수가 되어 회무가 시작되자 회계부장 길종언장로의 회계보고가 있었고, 오지영목사 내지선교부 보고, 김종협 목사 남부시찰회 보고, 이진영 목사 북부시찰회 보고, 진한수 목사 영어권 시찰회 보고가 있었다. 청소년부 사역을 위해 청소년부 위원장 이화평 목사의 사역을 연구위원회보고가 있었다.

회기 중에 윤요한 목사, 박인수 목사의 2명의 목사 안수식을 마쳤음을 전권위원회의 보고가 있었고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김진국 집사, 박병언 집사, 변성림 집사, 정종귀 집사의 장로임직과, 맥클린한인장로교회이 원종장 집사의 장로로 임직을 마쳤음을 전권위원회의 보고가 있었고, 영광장로교회 이상헌, 박윤상 집사가 장로고시 합격에 대한 고시부 보고가 있었다.

박 데니엘 목사, 윤성필 목사의 전입요청을 허락했고, 이선규 목사 사임건을 처리했다.

이은진 씨와 구마이클 씨가 전도사 고시에 합력했으며, 고려제과를 30년 운영해온 이호진 전도사가 강도사 시험에 합격했고, 김벤자민 강도사(버지니아 휄로쉽교회), 김데이빗 강도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목사고시에 합격 해서 차후 안수식을 앞두고 있다.  미주 고신측에서 안수 받은 심상훈 목사(가든교회)가 고시를 마치고 회원으로 전입 되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목사) 당회에서 작년과 동일하게 코로나 펜대믹으로 어려움 당하는 회원교회를 후원하는 일을 워싱턴지역한인교회 협의회(회장 이범목사)와 협력해 명단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반영해서 어려움 중에 있는 회원교회와 회원들을 임원회에서 추천해서 명단을 제출하기로 했다.

이번 노회에서 현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아시안 중오범죄에 대한 노회입장을 총회에 상정하게 위해 전권위원회(위원장 진한수 목사)를 구성하여 의견을 수렴한 후 5월 24일 임시노회(그리스도 중앙장로교회)에서 안건을 처리하여 총회에 상정하도록 가결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엄중한 코로나 펜대믹 중에 열린 노회라 최대한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충분한 거리를 두고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2시까지의 달려온 회무는 벧엘교회 백신종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제58회 정기 노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쳤다.

모든 회무를 은혜 중에 종료하고 노회측에서 마련한 도시락을 받아 들고 아직 코로나 펜대믹 중이지만 어려움 중에 만나 노회에서 서로가 서로를 세워주는 위로를 얻고 힘을 얻어 목회현장을 향해 지칠 줄 모르고 달려가는 목사회원들과 장로총대들의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미국장로회(PCA) 한인수도노회: 노회장 차용호 목사 703-581-9235
서기: 김동우 목사 267-626-398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처치클리닉 26일 “최윤식 박사와 함께 미래 통찰력을 경험하라”

박노경 기자

권세중 총영사 “40돌 워싱턴여성회의 선한 영향력 지속되길”

박노경 기자

호건 주지사, 아시아계 미국인 혐오범죄 관련 워크그룹 결성

박노경 기자

워싱턴한국문화원, 4월 K-Cinema at Home 영화 ‘양자물리학’ 상영

Guest Contributor

지속적인 관심으로 한인의 힘을 키우자

김유니 기자

‘미국에 사는 한인… 더이상 손님이 아니다’

김유니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