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지속적인 관심으로 한인의 힘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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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중 총영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총영사관,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및 안전 방안 논의
– 8개 단체 한인회장 참석해 서로의 의견 나눔

한인사회를 비롯한 아시안계 대상 협오범죄 대응 및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미대사관 총영사 주최 지역 한인회장 간담회를 8일 애난데일에서 개최했다.

권세중 총영사는 인종차별 문제가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다. 애틀랜타, 뉴욕 등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했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어떠한 조직적 움직임이 필요한가 의견을 수렴하고 방향성에 대해 아이디어를 듣고 뜻을 모으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스티브 리 워싱톤지역한인연합회 회장은 이 지역에서는 아직 큰 범죄가 나타나지 않았다. 한인회가 서로 다른 타민족 단체들과 교류에 노력해야 한다.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은 19년간 가게 운영의 경험으로 볼때 아프리칸 아메리칸이나 히스패닉은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 회장대행은 다른 단체와의 교류를 전부터 해왔고 계속 추진하겠다. 이옥희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회장은 아시안을 괴롭히는 것이 백신처럼 퍼져나가는 것 같다. 교류와 친숙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폴라 박 워싱턴한인회 회장은 커뮤니티와 협조해 문제해결에 노력해야 한다. 한인도 주류사회에 당당하게 합류해 목소리를 내도록 도와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이태수 메릴랜드한인회 회장은 인종갈등은 협오를 낳고 심해져 범죄로 이어진다. 사회전반적으로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데 단기가 아닌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신동영 US 워싱턴한인회 회장은 과거에도 현재도 인종차별은 존재한다. 지금은 방지책을 연구하고 홍보할 때이다. 장현주 하워드 카운티 회장은 일부 한인들도 아프리칸 아메리칸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한인들에게 통역도 도움을 주는 핫라인을 홍보하고 있다고 의견을 나눴다.

이용석 경무관이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세중 총영사는 이 문제는 성과를 바로 확인 하기보다 어떠한 방향이 맞는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같이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만들거라 믿는다. 시작이니 만큼 체계적인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어떻게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피해자들이 자기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 줘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장을 잃는 등 여러가지 힘든 상황들이 이러한 범죄를 만들지는 않았나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하고, 앞으로 좋아질거라 예상한다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김봉주 영사는 대사관에서 위기사항에 따른 대응 요령 자료를 준비해 한인 동포에게 알릴 예정이라 밝히며 빠른 시일내에 한인 단체 회장 뿐 아니라 다양하게 2차 모임을 준비하겠다 전하고, 앞서 새로 부임한 이용석 경무관은 총영사를 잘 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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