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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한인… 더이상 손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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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연합회 코러스 행사 준비상황 발표
-헤롤드 변 VA 주하원의원 후보 지지 당부

연합회 임원들이 8일코러스 축제의 성공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 이하 연합회)는 7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서 예정된 코러스 축제 준비상황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스티브 리 회장은 9월 21일은 한국의 추석이다. 또한 아시안 증오범죄로 문제화 되는 시점에 이전의 코러스와는 다른 플러스요소를 가미해 한인이 중심이 되지만 다른 민족도 참여해 함께하는 행사로 이끌 예정이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와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대행 정현숙)와 함께 다른 동호회와 단체도 참여의 기회를 주어 한인이 타민족을 포용하는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코러스 축제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지역사회에 기쁨을 주고 다양한 민족과 행사를 통해 미국에서 포용, 융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거라 알렸다.

이효열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행사나 축제가 취소된 상태에서 9월 코러스 축제는 이지역 사회 최대의 행사가 될 것이다. 예산이 책정되면 그에 따른 부스 가격과 스폰서 등 진행상황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워싱턴미주한인재단의 김미쉴 회장은 ‘한복의 날’을 선정해 한복패션쇼도 선보이면 좋겠다는 의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방역대책도 철저하게 준비해야한다. 11월 버지니아 주지사, 부지사, 검찰총장 등의 선거가 있으니 코러스 축제를 잘 활용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자랑스런 한국을 보여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 등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센터빌을 포함한 40지구 주하원의원 헤롤드 변 공화당 후보자가 민주당 공화당이 아닌 한인사회를 위해 일할 사람으로 한인 투표자의 지지를 당부했다.

헤롤드 변 후보는 공화당 후보 마감일인 10일까지 다른 후보가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40지구 공화당 주하원의원 후보자가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의원이 되어 한인 2세에게 계속 물려주길 원한다. 한인 1세는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아 주류사회 속에서는 여전히 주변인 혹은 손님으로 우리 자손들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소수계(아프리칸 아메리칸, 히스패닉, 아메리칸 인디언)가 아니여서 실질적 소수계인 한인도 우대정책을 받을 수 있는 법으로 바꾸는 일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스티브 리 회장은 한인을 대표하는 후보로 나온 헤롤드 변 VA 주하원의원 공화당 후보자를 연합회가 도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러스 행사 준비로 9월 1일부터 행사날까지 봉사자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스티브 리 회장에게 (703- 625 – 9552)로 연락하길 바라며, 메릴랜드에서의 코러스는 아직 논의 중이라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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