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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의 큰 그림, 남북대화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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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워싱턴협의회 스티브 리 회장

– 국립통일교육원 워싱턴협의회 정기모임
– 아이린 신 주하원 민주당 후보 깜짝 방문

통일부 통일교육원 워싱턴협의회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워싱턴협의회(회장 스티브 리, 이하 통일교육원)로 상호를 변경하고 2021년 첫 정기모임을 30일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 사무실에서 가졌다.

국립통일교육원이란 이름은 성격과 정체성을 보다 분명하게 하고 나라의 기관임을 확실하게 보여줘 통일교육이 자리매김을 하고 공공외교에도 도움이 되도록 오랫동안 노력한 결과라고 신혜성 통일관은 전했다.

스티브 리 회장은 통일교육위원으로 현 정부의 통일방식을 이해하고 알려주며 ‘평화’ 최우선, ‘상호 존중’의 정신,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책’ 세가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하는 한반도 정책이라 알렸다.

신혜성 통일관은 북한은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켜보는 시점에 있다. 백악관은 대북정책 검토를 마무리 했다고 발표하며 미국의 목표는 여전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을 밝혔다. 또한 대북정책이 일괄타결 방식이나 전략적 인내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전했다고 말했다.

통일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목표는 남북대화의 복원이라며 하반기에는 가동되도록 노력중이고, 현 상태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북한이 국경을 폐쇄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한국은 방역 및 보건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 후보

이날 통일교육원 모임에서는 하나 크리드란, 라파엘, 칭, 최지은, 안드레 등의 조지메이슨 대학교 한국학생모임(KSA) 소속 학생들과 이태성 변호사가 참석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에 대한 논의와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나 크리드란 학생은 북한이 고향인 할아버지 때문에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듣기 위해 이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모임에 아이린 신 주하원 민주당 후보가 찾아와 인사하는 시간도 있었다. 아이린 신 후보는 헌던을 중심으로 섄틀리, 렉스턴, 스털링, 페어팩스 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 86지구에서 아시아계 이민자 권익대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교육환경, 건강 및 복지 환경 개선 등을 제시하며 부모와 함께 방문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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