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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는 사전 녹화 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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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전참전용사 및 한인단체들 참가 사전 촬영
-퍼레이드 후 추모의 벽 공사현장 방문

2021년 미국 현충일(National Memorial Day) 퍼레이드는 오는 5월 31일(월) 사전 촬영 영상을 전국에 방송한다.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넋을 기리고 기념하는 날로 미 전역에서 성대한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는 전국 차원의 행사는 취소 됐고, 올해는 백신접종 등으로 소수의 인원이 사전 촬영을 하고 이를 메모리얼 데이에 방송한다.

미재향군인회 센터가 지난 1일 워싱턴 D.C.에서 촬영한 사전 퍼레이드에는 미 한국전참전용사와 한인단체들이 참가해 한미동맹의 우의를 다지고 미 장병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이날 미 한국전참전용사와 6.25참전용사 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손경준), 워싱턴카투사전우회(회장 양광철), 워싱턴한인회(회장 폴라 박),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실비아 패튼)는 고령의 참전용사들은 장식차량을 타고, 한복을 입은 한인단체들은 걸으며 촬영했다.

폴라 박 회장은 3년째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으며, 퍼레이드를 통해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쁨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짐 피셔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KWVMF) 사무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인원이 참가하지 못했다. 참전용사와 한인들 모두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퍼레이드 촬영을 마쳤다. 이후 참가자들은 한국전추모의 벽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리차드 딘 KWVMF 부이사장이 추모의 벽 공사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표세우 국방무관(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1년간 못 뵙분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여쭤오다 오늘 직접 건강하신 모습들을 뵈니 반가웠다. 연세들이 많으셔서 그사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신다. 이젠 만남 자체가 정말 귀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다. 참전용사분들이 계실 때 더 자주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모리얼 데이는 미국의 국경일로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로 지킨다. 원래 미국 남북전쟁 당시에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나 제 1차 세계대전 이후로 전쟁 등의 군사작전에서 사망한 모든 사람들을 기리는 것으로 확대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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