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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선월드시니어선교회 “여호와를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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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규 목사(고문)는 4일 박환영 선교사(왼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세선월드 시니어선교회(회장 이동운 장로, 이하 세선회)는 4일  파타스코 주립공원에서 5월 월례회를 갖고 박환영 선교사에게 3천불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환영 선교사는 세선회 1호 파송 선교사이자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로 4년을 섬기고 귀국했다.   황문규 목사(고문)는  은퇴 후 다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떠난다는 것은 은혜가 아니면 가능치 않았다고 위로하고, 박 선교사의 영육의 강건함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동원 장로(회장)는 세선회는 인생 달리기의 마지막 주자로서 장수의 축복과 복음의 사명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세워졌다.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 더 많은 사역을 감당하도록 함께 뛰며 기도하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영섭 목사(고문)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이영섭 목사(고문)는 ‘여호와를 기뻐하라’(시37:4)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 성도의 힘이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의 인도를 받으며 그의 보호아래 있을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영적인 기쁨 또한 고통과 순교에서도 올 수 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전했다.

대표기도를 하는 박춘근 장로, 설교 이영섭 목사, 회장 이동운 목사(왼쪽부터)

예배는 이동원 장로(회장)의 인도로 남상수 목사의 은혜로운 찬양인도,  유종영 목사(사무총장)의  중보기도 인도로 세선월드시니어선교회를 위해, 한국과 미국, 메릴랜드를 위해, 워싱톤세선선교학교를 위해, 지역교회와 선교사를 위해, 코로나 19로 인한 세계를 향한 기도,  박춘근 장로(워싱톤세선선교학교 교장)의 대표기도,  남선희 사모의 특송, 말씀, 황문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황재진 목사는 워싱톤세선선교학교에서는 내달 10일 아이티 헬렌 김 선교사를 초청해  줌모임을 갖는다.  또한 선교학교는 이름에서 ‘시니어’ 라는 단어를 빼고 연령층을 확대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회원들은 푸른 자연 속에서 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눴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지켜며 월례회를 가져온 회원들은 백신접종을 마친 후 예전에 비해 자유롭게 교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롭게 세선회를 찾은 오광동 목사, 엘리사 집사(스페니쉬 번역사역), 김은혜 권사, 유주현 목사, 메릴랜드한인회 이태수 회장, 석정희 사무총장 등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 가진 월례회는 이동운 장로의 인도로 , 서기보고, 회계보고, 사무총장보고, 신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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