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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더포드 MD부지사 벧엘교회 찾아 “교회의 백신클리닉은 안정감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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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루더포드 부지사, 백신종 목사, 프랭크 이스탬 브릿지웨이 처치 최고운영책임자, 안일송 장로(왼쪽부터)
보이드 루더포드 부지사는 5일 벧엘교회 접종 봉사에 나선 주방위군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벧엘교회(백신종 목사)는 5일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데이빗 앤더슨 목사, 이하 브릿지웨이 처치)와 함께 진행하는 ‘Maryland Vaccine Equity Task Force Clinic’ 2차 접종을 실시했다. 이날 벧엘교회를 통해 1차 접종을 마친 150명과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 150명 등 총 300명에 대한 2차 백신접종에 나선 것이다.

프랭크 이스탬 브릿지웨이 처치 최고운영책임자는 지난 4월 드라이브 스루로 야외접종을 했으나 오늘은 날씨관계로 실내접종이 가능한 벧엘교회에서 2차 접종을 하게 됐다. 또한 교회 건물 밖에 이동이 불편한 접종자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차량으로 찾아가 접종을 받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클리닉 행사를 통해 총1600명에게 접종을 실시했으며, 두 교회가 하나되어 주민들을 섬기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인교회와 다문화교회인 두 교회의 백신접종은 모든 주민들에게 공평한 백신접종을 제공하려는 메릴랜드 주의 좋은 파트너이기도 하다. 이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4월 호건 주지사는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를 방문하고, 이번엔 보이드 루더포드 부지사가 벧엘교회를 찾아 두 교회 봉사자와 주방위군을 만나 격려하고, 접종을 기다리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백신접종 봉사에 나선 벧엘교회 조명재 목사, 안일송 장로, 브릿지웨이  처치 봉사자들, 고성주 장로(왼쪽부터)

보이드 루더포드 부지사는 백신 사이트 및 실내 수용량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백신접종 사이트를 방문할 때 사람들의 출입이 안전하고 편리한지를 살피고, 사이트를 찾는 주민들이 긴장을 풀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는지를 본다. 특히 교회는 사람들이 믿고 편안히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파트너십을 갖고 접종 드라이브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오늘부터 주의 대량접종사이트는 사전예약없이 워크업이 가능하다. 이는 백신물량과 50%정도의 주민들이 1차 접종을 마쳐서 가능하다. 더욱이 접종을 원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접종을 받게 한다는 주의 정책의 일환이다. 반면 7월에 어느정도 ‘정상적인’ 수준에 실내 수용량 확대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70%의 접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백신접종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백신종 목사가 보이드 루더포드 부지사에게 콜럼비아 커뮤니티 케어(CCC)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루더포드 부지사는 백신종 목사와 함께 교회를 둘러보고 특히 콜럼비아 커뮤니티 케어(CCC) 패키지 작업을 하는 곳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코비드 팬데믹 이후 매주 400여명에게 CCC 생필품과 식료품 케어 패키지를 전달한다는 말에 감사를 표했다.

백신종 목사는 주정부와 카운티정부의 소수계 커뮤니티를 위한 백신접종에 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차후에도 도움을 요청한다면 제공할 것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한인교회의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어하는 것을 알게됐다. 일부 인근 주민들이 교회에 항의성 연락을 했다. 접종 사실을 알리지 않아 자신들이 접종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오해를 한 것이다. 이에 주와 카운티에서 소수계를 위한 행사라는 취지를 설명하고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에 연락해 대량접종사이트에서 우선적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날 2차 접종은 벧엘교회와 브릿지웨이 처치 모두 100% 가까이 접종을 완료했다.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장두석-장인옥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부부

장두석 · 장인옥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부부는 교회에서 편안히 2차 백신접종까지 마쳤다. 정부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빠르게 접종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고 나의 안전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서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벧엘교회는 5월 15일 두 번째 2차 접종행사를 갖는다.

주소: 3165 St Johns Ln, Ellicott City, MD 21042
웹사이트: www.bethelchurch.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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