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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USA공동체 6월 변수 선생 역사 탐방부터 활동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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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글날 제정 노력
-회원 추첨제 영입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 이하 아리랑)는 5일 엘리콧시티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6월 대면모임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장두석 회장은 일년 5개월만에 대면으로 만나게 되어 기쁘고 많은 분들이 백신접종을 마치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뤄지며 아리랑도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3년전 아리랑을 창립하고 미주 전역에서 격려와 함께 역동적으로 활동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라기는 지구촌 곳곳에 아리랑의 민족 혼이 울려퍼지는 그날을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고은정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원 월례회에서는 한글날 제정 경과보고 및 2021년 사업계획으로 변수선생 역사탐방, 아리랑 창립3주년 기념식, 한글날 경축행사, 아리랑 청소년 문화축제, 회원제 추진제 영입, 홍산 교실 운영 등에 대한 안건을 다뤘다.

황보철 한글날 제정 추진위원장은 2022년 회기에 주상하원 공동결의안을 발의해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릴랜드 주의 90일 회기 안에 통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봤다.  아리랑은 2019년 9월부터 마크 장 주하원의원과 함께 한글날인 10월 9일을 메릴랜드 주 한글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하도록 하기 위해 결의안 상정을 논의하고, 2020년 1월 15일 주하원에 결의안이 접수했다. 이후  3월 12일 보건·정부운영위원회(Health & Government Operations committee)에서 첫 공청회를 가졌다. 그러나 메릴랜드 주의회는 코비드-19 확산으로 인해 4월 6일 마감이 예정된 회기를 3월 18일에 마감했다. 이에 따라 마크 장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한글날 제정 결의안이 소위원회에서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회기를 넘겨 폐기됐다.

황 위원장은 2019년 캘리포니아 주상하원의회가 최초로 한글날 결의안을 통과하고,  2020년 버지니아 주에서 마크 김 주하원의원의 발의로 상하원 통과됐으며, 2021년 뉴욕주에도 주상원 결의안에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 서명으로 제정됐다고 소개했다.

장두석 회장은 한인으로 처음으로 미 정규대학 졸업장을 받은 변수 선생(1891년 메릴랜드 농과대학 학사 졸업)을 기리며 6월 24일 변수선생 역사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한인 뿐만아니라 메릴랜드 대학의 자랑스런 졸업생으로 불리는 변수 선생을 기억하며 메릴랜드대학교에 ‘변수의 날’ 제정을 요청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8일에는 아리랑 창립 3주년 기념식, 10월9일에는 한글날 경축행사와 아리랑 청소년 문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좋은 의견을 나눌 것을 당부했다.

아리랑은 회원제를 도입해 아리랑의 취지와 비전에 공감하는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홍산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리랑USA공동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린 모임으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계승 발전시키며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아리랑 USA의 날을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하고 한민족문화와 타민족문화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행사를 계획 실행한다. 변수 선생에 대한 재조명하는 연구를 실시하고 조국 근대화와 대한 꿈과 사상을 계승해 가는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한글날 기념식을 매년 갖고 한글문화를 미국과 세계에 알리는 홍보사업을 실시한다. 차세대 지도자들을 돕는 독서회, 학술회 등을 개최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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