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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교협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장례 준비 공동으로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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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미 사전계획상담사가 8일 교협 목회자들에게 장례준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MD교협- 크레스트 론 추모묘원 가든, 협력기관 체결 오는 15일까지 특별 서비스 제공
-장지 및 봉안탑 등 교협이름으로 일정 구매 시 한-영 이중 표기 제공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병해 목사, 이하 교협)는 8일 메리엇츠빌 소재 크레스트 론 메모리얼 가든즈(Crest Lawn Memorial Gardens, 이하 크레스트 론 )에서 회원교회와 성도들에게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 및 시설 관련 사항을 알아보는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교협 목회자와 조의부 관계자, 그리고 일반 성도 등 20여명이 참석해 채영미 사전 계획 상담사의 장지 및 봉안탑, 무궁화 정원에 대한 소개와 현장을 돌아봤다.

채 상담사는 먼저 매장과 화장을 선택하고, 그 다음은 지상과 지하, 봉안(납골)당, 합장 등을 결정하면, 이후 자신의 결정에 근접한 프로그램을 찾아 상담을 받고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참석자들이 봉안(납골)당 돌아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묘지와 비석을 돌아봤다.

이어 교협과 크레스트 론이 협력단체를 체결해 제공하는 가격과 교회기념비/추모비 등에 대한 특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교회기념비는 일정한 자리를 구입하는 경우 한글과 영어 이중언어로 표기가 가능하고 장지 프로모션은 가격할인과 무이자도 제공된다.  다만 지난 3월 협력기관을 체결하고 진행된 특별 서비스는 오는 6월15일 마감이다.

정병해 목사는 주변에서 여러 사정으로 미처 장례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맞아 당황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아왔다. 이에 각 교회들이 필요한 장지나 봉안탑을 마련해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 또한 일정한 수를 구입할 경우 교협추모비를 세울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했다.

채 상담사는 한인전용 무궁화 정원을 소개하며 콜롬바리움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개인 소유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벧엘교회 홍상칠-홍영은 집사 부부는 그동안은 살기 바빠서 이런 준비를 못했다. 은퇴를 하고 채 2년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 우리가 준비할 때가 됐다. 타주에 거주하는 자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고 우리가 우리 묘를 준비하자는 생각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윤종만 목사(열방비전교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자신의 묘를 준비하며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않고 자신의 삶을 마지막까지 책임지려 노력한다. 이를 위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레스트 론 메모리얼 가든즈는 미전역에 1900여 지점을 가진 북미주를 대표하는 장례식장, 화장과 장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그니티 메모리얼의 한 지점으로 110에이커 규모의 장지시설을 갖추고 있고 60년 이상된 추모묘원이다. 편리한 교통과 조용한 환경, 가족 소유지를 조성하고 봉안(납골)당 시설, 한인들을 위한 무궁화 정원 조성에 나섰다.  크레스트 론은 한인들의 장례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인교계와 상호협력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문의: 410-442-5700 ( 사무실) / 410-979-3230 채영미 사전계획 상담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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