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백에스라-박기찬 목사 안수 “주님의 종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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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하는 박기찬 전도사와 백에스라 전도사(왼쪽부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워싱톤노회(노회장 양정희 목사)는 20일 센터빌 소재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오건 목사)에서 백에스라 전도사와 박기찬 전도사에 대한 목사 안수 예배를 드렸다.

이택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한창훈 목사의 기도, 조장원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양정희 목사는 ‘칭찬 받는 충성된 종’(고전 4:1-5)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죽기까지 충성하기 바란다. 또한 복음이 지체되고 쇠퇴하는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과 교회, 교단을 섬기는 귀한 종을 세우는 자리에 기도가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에게 기도를 당부했다.

이어진 2부 목사 안수식은 양정희 목사의 주례로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성의 착의식, 선포, 송영, 안수패 전달이 은혜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3부 권면과 축하는 안수를 마친 두 목사에게 선배 목회자인 박상철 목사는 사랑의 목회를, 한세영 목사는 기도와 겸손의 목회를 권면하고, 김재동 목사는 목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길 바라며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에 박기찬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해 주시고 주님의 종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또한 순서를 맡아 집례해 주시고 축하와 격려해 주신 노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답사를 전하고, 백에스라 목사가 목사 안수 후 첫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이후 친교를 위해 직전 노회장인 주병열 목사의 기도와 가족, 친지, 선배 목회자들의 축하와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안수식에는 고 박상섭 목사를 기억하며 교파를 떠나 많은 목회자들이 찾아 안수받는 박기찬 목사와 백에스라 목사를 축복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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