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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 골프-기금행사 통해 7만 4천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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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한인회장, 메릴랜드총한인회장, 골프대회 준비위원들이 김상태 위원장에게 기금을전달하고 있다.

메릴랜드코리아타운(Koreatown)조형물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하워드한인회(회장 장현주)와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김인덕)가 공동주최한 골프대회를 통해 4만2,890달러가 모금됐다.

성공리에 대회를 마친 두 한인회는 23일 베세토에서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볼티모어카운티 기금모금행사도 함께 열려 총 7만4,490달러가 김상태 준비위원장에게 전달됐다.

박수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유미 호건 여사(명예 공동준비위원장)는 미주에서 처음으로 코리아타운 조형물이 조성되고 오랜 유산으로 자손들에게 남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장현주 하워드한인회장과 김인덕 MD총한인회장은 골프대회를 통해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을 알리고 한인들이 함께 하는 계기가 됐다. 준비위원들과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신승철 볼티모어기금모금위원장은 다가올 후세들에게 기념비적 유산이 될 것이라며 조형문 건립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한기덕 트리플 씨 대표가 1만 달러, 신승철 탑여행사 대표 5천 달러, 대니 김 그린웨이 펀딩 그룹(백성옥 대신 전달)5천 달러, 유미 호건 여사 2천 달러, 송수 회장 2천 달러 등 총 3만1,600달러가 모금됐다.

김상태 준비위원장은 후손들에게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유산을 물려주자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행사에는 이태영 PTC 인터내셔널 대표, 김은, 남정구,백성옥, 이종화, 최향남 위원, 지미 리 소수계 장관, 박충기 수석행정부장판사, 마크 장 주하원의원, 스티브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 회장대행, 이옥희 프린스조지카운티한인회장,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미쉴 김 전회장, 데이빗 김 부회장, 메릴랜드여성골프회원, SECU (크리스티나 정)등이 참석했다.

한편 코리아타운 조형물 10월 1일 개막행사는 시공이 늦어지는 관계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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