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김택용 목사 ‘턱걸이 인생의 감사 STORY’ 출판

Print Friendly, PDF & Email

-격동의 한국 근대사와 미국 워싱턴 초기 한인 이민목회의 현장 이야기 담아

김택용 목사의 자서전 출판을 알리는 기자간담회가 23일 애난데일에 위치한 워싱턴 신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저자 김 목사는 향년 88세로, 1970년부터 워싱턴한인장로교회를 총 51년간(담임목사로 31년, 원로목사로 20년) 섬기고 있으며, 1983년에는 워싱턴신학교를 설립, 35년 동안 총장으로 사역한 바 있는 이민 목회의 산증인이자 교육자이다.

1문1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출판동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 목사는 중학교 선배인 고 김윤국 목사가  자서전을 출판한 것에 자극을 받아 ‘나도 자서전을 한번 써볼까’ 하던 차에 한인복지센터의 ‘자서전쓰기강좌’ 수강을 계기로 2년여 동안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완성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또 이 책이 누구에게 가장 읽혀지기를 원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지금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 처해 있는 사람이 읽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특히 목차7. 인생역전 편과 목차15.워싱턴 신학교 설립과 발전 편을 꼭 읽어주었으면 하는 부분으로 추천했다.

이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 힘으로 한 것은 아무 것도 없고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열어주셨다.’라고 밝힌 이번 자서전은 김 목사의 다섯번째 저서이다.

비매품으로 발간된 이 책은 선착순 150명에게 5불의 우송료만으로 배부되며 연락처는 703-927-1267이다.

워싱턴신학교 관계자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JAMA 영적 대각성 새벽부흥회 “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박노경 기자

“이도 저도 아닌 중간 것 =터쉬엄 퀴드 (Tertium Quid)”

박노경 기자

MD교협 “한인사회에 장례 사전 준비의 필요성 인식 계기 마련”

박노경 기자

MD총한인회 인턴십 참가자들 “애나폴리스와 주의회 역사를 돌아보다”

박노경 기자

하워드카운티 주민 대상 코비드-19 항체 검사 실시

박노경 기자

“제 18회 코러스(KORUS)축제 VA-MD 다민족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로”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