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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여사 해거스타운 한국전 정전 68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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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거스타운 한국전 정전 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표세우 소장과 유미 호건 여사

유미 호건 메릴랜드 영부인은 24일 해거스타운 한국전 정전 68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를 찾아 목숨을 건 희생과 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날도 유미 호건 여사는 한국의 딸이자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영부인으로 여러분의 희생이 없었다면 나는 오늘 메릴랜드 영부인으로 여기 서 있지 못했을 것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희생을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릴랜드 주에서는 한국전에 1만 5천 명 이상의 군인들이 참전했다. 워싱턴 카운티 출신의 32명을 포함해 531명이 목숨을 잃거나 전투 중에 실종됐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희생을 주저하지 않았던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결단력, 그리고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나는 한국전이 시작된 지 9년만에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려운 시기 여러분의 희생은 우리 세대와 후세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사했다. 여러분의 유산은 가족과 지역사회에 기억되고 우리도 당신의 유산을 계속 공유할 것이다.

또한 메릴랜드 주가 워싱턴 D.C.에  건립하는 기념비 제작을 위해  25만 달러를 기부한 미주 최초의 주가 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알린다.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재단(KWVMF, 이사장 존 틸럴리)이 참전용사들의 이름을 후세들이 영원히 볼수 있도록  기념비를 제작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는 국방무관 표세우 소장도 참석해 참전용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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