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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교협 “한인사회에 장례 사전 준비의 필요성 인식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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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장례준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병해 목사, 이하 교협)와 크레스트 론 메모리얼 가든즈(Crest Lawn Memorial Gardens, 이하 크레스트 론 )의 협력기관 특별 프로그램이 지난 10일로 마감됐다. 이번에 교협을 통해 3개의 콜롬바리움(봉안탑)을 계약하고, 한 개는 교협 이름으로, 두 개는 두 곳의 개 교회 이름으로 계약을 완료했다.

정병해 목사는 장례식, 장례예배에 대해 관심이 있고 최선을 다하려고 했었으나 그 이후의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 장례식 이후의 일은 가정의 일이라고 생각해 온 것이다.  장례에 대해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가운데 가족의 죽음을 맞는 남은 가족들은 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 장례후 큰 빚을 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장례는 모든 이에게 닥칠 일인데 한인분들은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이 많지 않다. 우리는 본인이 본인 것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한계와 자녀들이 부모의 장례절차에 대해 논의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있다. 한인사회에 장례절차에 대한 사전 계획의 필요성을 알리고 장례절차와 가격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이를 한인들에게 알리자는 생각에 크레스트 론의 협력기관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 성도들과 교회들에서 사전 계획에 대해 필요성과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차후에도 지역의 메모리얼 가든들과 협약관계를 맺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30일 교협 임원들을 만난 척 켈리 디렉터는 교협이 계약한 3개의 콜롬바리움은 새로 이전한 무궁화 동산에 위치하며 인근에 한인들이 많은 한인 동산이 될 것이다.  오는 9월 연례행사인 가을 축제를 갖고 한인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410-442-5700 ( 사무실) / 410-979-3230 채영미 상담사(Family Service Counselor)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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