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 시작 10월 9일 개막행사 갖는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권세중 총영사(중앙)는 13일 코리아타운준비위원장에게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재외동포재단 10만 불 지원

메릴랜드 코리아타운(Koreatown) 조형물 건립이 시작됐다.  한국의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건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상태)는 13일 모임을 갖고  오는 10월 9일(토) 개막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개막행사는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가량 조형물이 건립되는 40번 선상의 뚜레쥬르 베이커리 주차장에서 열리며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이수혁 주미한국대사,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  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갖고 이후  문화공연 행사를 갖는다.  한국의 사물놀이, 태권도, 한국음식, 그리고 지역내 타문화권 문화인들을 초청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관심을 갖고 즐기는 행사로 준비한다.

MD코리아타운 준비위와 한국의 실무팀이 13일 모임을 가졌다.(오른쪽부터 박경철 국장, 유미 호건 여사, 김상태 준비위원장, 권세중 총영사)

유미 호건 여사(명예공동위원장)는 한국의 실무자 여러분을 뵈니 반갑고 공사현장에 가서 보니 조형물이 아름답게 올라갔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한국의 A.P.C. 박경철 국장은 최선을 다해  큰 상징물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태 위원장도 그동안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됐으나 기부자와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어 오는 10월 9일 개막행사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인사했다.

박 국장은 1년 여의 여정이었다. 지난 주 기초공사를 마치고 오늘부터 나무 조형물, 내일은 기와를 올리며 가능하면 이번 주말까기 전체적인 외관을 완성할 예정이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궁궐의 오방색을 사용해 진행하는 작업공정이며 이지역에 없는 흙과 돌이 필요해 구하고 있다.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권세중 총영사는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10만불을 김상태 준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요구서류와 심사기간이 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막행사를 위해 백성옥 준비위원을 중심으로  음식부스 후원과 텐트, 주차장 사용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묻고 협조를 당부하기 했다.

모임은 박수철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은, 백성옥, 매튜 리, 최향남 준비위원, 김영자 재무, 한국의 이재오 도편수,최종호 와공, 주영곤 단청,  주광관 단청, 강호민 스탭 , 리차드 신EFC Development,  소로쉬 솔타니  솔티지, 존 본 패리스 무빙 & 스토리지 , 숀 음 주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준비위에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꽃이 그려진 기와를 선물하는 한국 단청 담당자
박경철 국장과 한국실무팀, 그리고 유미 호건 여사, 권세중 총영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미 호건 여사가 박수철 사무총장(왼쪽)에게 한국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시민협회, 25일 이동식 백신접종 ” 3차 화이저 부스터 샷 대상자에 접종 시작”

박노경 기자

볼티모어 노숙자들에게 말씀을 심고 기도케 하는 리사 김 목사

박노경 기자

워싱턴신학교 27일 선교전략 세미나

박노경 기자

OffStage 휴스턴 발레단 조수연 “고단한 마음을 위한 스케치”

박노경 기자

“COVID-19 백신, 델타변이, 부스터 샷 안전한가요?”

박노경 기자

재외동포의 힘, 투표로 함께 해요.

김유니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