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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요 코러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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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 Dikeman Big Band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블루밍데일 주차장 앞에서 18일(토) 한인 축제를 대변하는  코러스(KORUS)축제가 드디어 막을 열었다.

스티브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회장은 모든 임원들이 며칠간 새벽까지 열심히 준비했고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감사하다. 애난데일과 센터빌 한인 타운에도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과 구성이 형성되기를 바란다.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다른 나라 음식도 맛보며 다양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족과 친구와 참여하길 당부했다.

권세중 총영사는 단순히 축제를 떠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인 사회가 힘을 모아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추진력이 되길 원한다. 한인 문화를 알리고 차세대에게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인근 상권이 살아날 수 있는 여세를 몰아주는 희망의 에너지를 보러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코러스 축제가 한인 사회의 회복, 한인 문화를 알리고, 지역이 서로 화합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이수혁 대사의 메세지를 권 총영사가 전달했다.

제프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은 코러스 축제로 아시안 커뮤니티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1년 6개월 동안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여러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에 자리해 감회가 남다르다 말했다.

메릴랜드 클락스버그에 사는 강혜정 씨는 김준희(8학년), 김예희(6학년) 두 딸과 같이 코러스 축제에 와서 아이들과 한국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음주에 메릴랜드 행사도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서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가야금 연주를 하는 김은혜 양과 어머니

버지니아 비치에서 온 김혜은(5학년) 양은 한국 교유의 한복을 입고 한복이 너무 예뻐서 한국전통문화애도 관심을 갖고 9세부터 가야금을 배우게 되었다며 즉석에서 가야금 연주도 보여 주었다.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Alyssa 양은 이런 축제가 매우 흥미롭다. 다른 문화를 보고 듣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였고 재미있다고 말했고, 웨스트필드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Aadya 양은 K-pop 과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데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너무 좋고 같이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내서 기쁘다고 전했다.

김대영 이순신미주교육본부 이사장은 키즈 존 부스를 함께 하며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소개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거북선을 본 타민족 사람들의 반응은 의외로 놀라웠다. 세계 7대 전함중에 2위로 꼽히는 거북선을 먼저 알고 있어 더욱 자랑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오른쪽 처음)과 임원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다문화 공연 볼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져 있으며, 타이, 일본, 멕시칸 그리고 한국 음식 등을 한 장소에서 맛볼 수 있고, 바둑과 체스 그리고 투호 등의 게임을 즐길수 있으며, 경찰서, 단체, 부동산, 보험, 정수기, 종이접기 등 여러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궁금증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버지니아 선거와 관련돼 관련 정치인들이 자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다음주 25일(토)과 26일에는 메릴랜드 웨스트필드 몽고메리 시어스 주차장에서 코러스 축제가 열린다.

웹사이트: https://korusfest.org/
주소: 7101 Democracy Blvd., Bethesda, MD 20817 (메릴랜드 웨스트필드 몽고메리 시어스 주차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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