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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축제, 유권자 파워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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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롤드 변 주하원 후보가 한인 주하원 탄생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고있다.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의 제18회 코러스(KORUS)축제가  18-19일 양일간 한인축제에서 다문화를 포용하는 지역축제로 거듭났다. 무대에는 한인들과 지역 문화인들이 무대를 꾸미며 관람객들도 다양하다.

타이슨스 코너 블루밍데일 샤핑센터를 찾은 주민들과 공연단, 그리고 한인들이  오랜만에 울려퍼지는 공연단의 흥겨운 음악과 댄스, 그리고 태권도의 힘찬 기합 소리에 발걸음을 멈췄다. 더욱이 18일 오후에는 민주당과 공화당 지역 정치인과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코러스 축제를 찾은 유권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 후보가 코러스 축제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축제장을 찾은 이들과 함께 기도를 인도했다. 마크 김 주하원의원이 민주당 후보들, 이상현 페어팩스시의원은 공화당 후보들을 소개하고 후보들은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주민들을 격려하고 조기 투표로 지지를 호소했다. 제프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은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보건국, 소방국 등에 특별 감사장을 전달했다.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 후보(민주당) 는 한인커뮤니티와 오랜 인연과 주지사 시절 경제사절단과 한국방문 기억을 상기하며 오늘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코러스 축제를 찾아 연합과 건강보험,  교육, 경제 등  발전적인 버지니아 주를 위해 모든 이에게 문이 열려있고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크리스티나 신 주하원 후보와 현직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 마크 헤링 법무장관, 챕 피터슨 주상원 등이 차례로 나와 인사했다. 이어 이상현 시의원의 사회로 공화당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헤롤드 변 주하원 후보와 제이슨 마이어스 법무장관 후보 등도 코러스 무대에 섰다.  특히 헤롤드 변 후보는 한국계 미국시민으로 한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40지구에 출마했다. 여러분이 투표하면 한인 주하원 탄생을 볼 수 있고 이 일에 꼭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각 후보들이 무대에 오를 때 마다 각 정당 지지자들이 피켓과 환호로 선거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인들이 초당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헤롤드 변(공화)후보와 아이린 신 (민주)후보

또한 행사자 곳곳에는 통일교육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공화당, 민주당 부스 등에서는 관련행사와 투표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 건리 부국장은 오늘 행사의 안전유지와 함께 경찰채용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직도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의 8% 정도 121 포지션이 필요하다.  이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는 한국음식 부스에 참여했다.

한편 메릴랜드 코러스 축제는 오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웨스트필드 몽고메리 몰 시어스 주차장에서 열린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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