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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한인교회 창립 8주년 “위대한 유산을 쌓아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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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선 지휘자, 필립 브루넷 트럼펫 연주자와 베다니 합창단

한인사회에 문을 활짝 열고 지역사회 섬김에 나서는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가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창립을 기념하며 19일 찬양예배를 드린 성도와 목회자들은 지난 8년간 인도해 주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길 기원했다. 또한 이 교회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위대한 유산 상속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 성경편찬(낭독), 필사 등으로 말씀으로 하나되고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유산을 쌓아가고 있다.

박대성 목사

박대성 목사는 이날 교회가 후원하는 선교단체인 생명나무선교회 리사 김 목사, 밀알선교단 정택정 목사를 초청해 사역 보고와 감사의 말씀을 나눴다. 특히 정택정 목사는 ‘예수님의 사역’(눅4:16-20) 을 제목으로 장애인들은 복음이 더 절실한 분들이다.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예수님 앞에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의 자료에 따르면, 일반인 20%, 장애인 5%, 청각장애인은 2% 만 복음을 믿는다. 장애인, 특히 청각장애인들은 복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¼인 25%를 장애인, 병든 자,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셨다. 예수님의 사역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고 말씀을 전했다.

찬양예배는 권기선 지휘자의 인도아래 임경미 피아니스트, 차태민 테너,이환아 첼리스트, 필립 브루넷 트럼펫 연주자, 그리고  베다니 찬양대와 베다니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찬양을 연주했다.

한편 베다니한인교회를 시무하는 박대성 목사는 감리신학대학교 졸업, 동 대학원 졸업(한국교회사 전공), 웨슬리신학대학원을 졸업(M. Div)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 닮은 제자를 육하고 제자들을 세상으로 송하는 양파교회, 예수에 미치는 목사, 성도, 교회(뜨겁게 예수를 닮아가자)를 목회철학으로 밝혔다.

웹사이트: http://bethanykumc.org/
주소: 8971 Chapel Ave. Ellicott City, MD 2104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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