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 삶에 진행되고 성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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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 장로교회(김용훈 목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를 강사로 말씀 부흥회를 개최했다.

팬데믹 가운데 꾸준히 대면 예배에 참석하는 열린문 교회 성도들로 인해 매 집회 마다 예배 실을 채웠다. 첫날인 17일  ‘신정론적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팬데믹 속에서, 삶의 위기를 지나가는 욥기의 주제를 설교하므로 집회가 시작됐다. 둘째 날인 18일 오전 집회에서는 솔로몬의 지혜인가 라는 제목으로 열왕기상 3장을 설교하며 궁극적으로 붙잡아야 할 이시대의 성도의 삶을 나누고 이어진 재직 세미나에서는 팬데믹 시대의 성도라는 주제로 환난과 핍박속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낸 초대 교회 성도들을 조명하였다. 저녁 집회에서는 삶의 진정한 형통은 하나님의 목적이 성도의 삶을 통해 진행되고 성취되는 것이라는 메세지로 삶의 현장에서의 성도의 삶을 강조했다.

셋째 날인 19일 주일 1,2,3부 예배에는 인생의 의미와 청지기적 삶을 주제로 세 번의 메세지를 전하며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팬데믹 속의 성도의 신앙과 바른 공동체의 삶을 강조했다.

송태근 목사와 김용훈 목사(왼쪽부터)

김용훈 목사는 이 시대에 성도들에게 요청되는 신앙과 삶을 다시 성경에 비추어 보고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혼탁한 성경 해석이 아닌 바른 성경 해석과 함께 메세지를 전해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2년 삼일교회에 부임하여 지역 사회를 섬기고 선교적 교회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송태근 목사는 한국 교회에 탁월한 설교자로 기독교 채널에서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부흥회에서 성경을 통해 팬데믹 시대의 신앙을 도전하는 메시지를 전한 송태근 목사는 방역 지침으로 인하여 한국의 중소 교회들이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면서 위기를 지나고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하여 이민 교회에 기도 부탁을 하기도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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