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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신학교와 베트남 비라카미 신학교 자매결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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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신학대학(이사장 문선희)은 21일 워싱턴 신학교 채플룸에서 베트남 비라카미 선교신학교(학장 장요나 선교사)와 27일(월) 11시에 자매결연을 맺는다고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장요나 선교사(본명 장주석, 78세)는 ‘비라카미’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를 뜻한다. 32년간 베트남 사역을 하면서 6번 감옥을 갔었고 320여개의 교회를 세웠으며 8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베트남에서 신학을 공부한 졸업생들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84년 10개월간 식물인간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다시 살았다. 나의 후반전의 삶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끄는 삶을 살았다고 전했다.

돌아보면 식물인간이 되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십자가만 바라보며 고난, 핍박, 질병도 하나님이 주신 시험이다. 하나님의 피흘림으로 구원을 얻었듯이 댓가를 치뤄야 결실을 얻을 수 있다. 말씀안에서 역사하고 새롭게 된다. 선교란 죽으러 가는 것으로 그 나라의 문화, 정치, 역사, 언어 등 모든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작년엔 베트남 비라카미 선교신학교 제주캠퍼스를 열었다. 기도하는 중에 워싱턴 신학교와 자매결연으로 신학적인 의견을 모아 어떻게 연결하고 신학교간 협력, 교환학생 등 세부적인 윤곽을 잡아 27일(월) 발표할 계획을 알렸다.

워싱턴 신학교 문선희 이사장은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사람이 연구한 것에만 비중을 높여 치우친 논문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안에서 실질적이고 확실한 교육으로 이룬 논문이 나와야 한다. 실제적인 선교를 하는 신학교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사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워싱턴 신학교 학장 최한용 목사의 사회로 신학교 담당 교수 및 목사 그리고 이범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이 자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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