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어라, 한국궁중화가 하워드카운티를 찾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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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외교 나선 인사당과 하워드카운티 관광국
-내달 20일까지 올드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카운티 웰컴센터

유미 호건 여사와 한인들이 전시작품을 돌아보고 있다.

하워드카운티 관광지구인 올드 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카운티 웰컴 센터에서 지난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국 궁중화와 민화, 서민들의 삶을 담은 짚풀공예 등 총  5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인사당 김미쉴 대표와 카운티 관광국이 공동주최해 한국의 전통색채와 문화를 알리는 골목외교 행사로 진행된다. 초청작가로는 2015년부터 워싱턴과 뉴욕 등지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는 경희대학교 부속 민화 및 궁중화를 가르치는 이문성 교수, 김이랑 짚풀 공예작가(대한민국 숙련기술 전수자 제2018-02호)와 제자 전가람 작가 등이다. 작품은 이문성 교수 및  30여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또한 대중화가 이뤄진 민화와 궁중화와 함께 다소 생소한 짚풀공예 작품들은  20일 오프닝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전가람 작가는 짚풀공예는 한국의 전통이자 정체성이다. 오랜 역사에 비해 재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작가가 많지 않다며 친환경 데코 오브제로 만든 작품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아만다 호프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한 유미 호건 여사,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 마크 장 주하원의원 , 권세중 총영사 등은 예술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어떤 피부색을 가졌는지 나눔과 차별없이 평등하다. 주민들의 고유문화를 존중하고 그들의 유산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발전해 가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하워드카운티이다. 이는 지난 주 머니 매거진에서 하워드카운티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카운티로 선정하도록 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 김덕춘 회장, 하워드한인회 장현주 회장, 남정구 전 회장, 메릴랜드한인회 허인욱, 백성옥 전 회장,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 밥 허 교사,  버지니아한인회 은영재 회장, 워싱턴여성회김유숙 회장, 포토맥 포럼 이영묵 회장 등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한인단체장들이 찾아와 한국 문화 홍보에 나선 하워드카운티의 한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제1차 한국궁중화협회 발기 및 한국 궁중화의 날 제정 선포식을 가졌다.  이를 위해 아시아아트 컬렉션 인사당과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관화 민화교육자과정육성회에서 후원, 한국의 궁중화 보급의 미주기지를 마련했다.

주소: 8267 Main Street, Ellicott City, MD 21043 (Howard County Welcome Center)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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