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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tage 휴스턴 발레단 조수연 “고단한 마음을 위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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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은 오는  30일(목) 오후 6시에 오프스테이지: 발레 인 네이처(영문명: OffStage: Ballet in Nature)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휴스턴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조수연(Soo Youn Cho)이 초청돼, 워싱턴 D.C .일 원 토마스 제퍼슨 메모리얼(Thomas Jefferson Memorial)과 메도우락 보태니컬 가든(Meadowlark Botanical Gardens)에서 촬영 된 ‘고단한 마음을 위한 스케치(Sketches for a Toiling Heart)’ 라는 영상물을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현지인들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또한 영상에는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아온 한인 예술가의 삶의 이야기도 잔잔히 담겨있 다. 발레리나 조수연은 2012년 휴스턴 발레단에 드미 솔리 스트로 입단했다. 2014년 솔리스트, 2016년 퍼스트 솔리스트를 거쳐 2018년 수석 무용수로 승급돼 현재 미 중부 지역을 중심 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수연은 선화예중 3학년 재학 중 스위스 로진 국제 콩쿠르에 입상해 수상자 특전으로 캐 나다 토론토 국립발레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그 후 독 일로 건너가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산하 존 크랭코 발레학교를 졸업했다. 2005년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 여자 솔로부문 금상, 2002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주니어부 동상, 2002년 스위스 로잔 국제발레콩쿠르 입상 등 수상 경력이 있다. 조수연은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Leipziger Ballet, 2005년~2007년)과 오클라호마 주 털사 발레단(Tulsa Ballet Theater, 2007~2010년)에 서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다.

‘오프스테이지: 발레 인 네이처’는 미국 내 명성 있는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수석 무용수들의 탁월한 능력과 재능을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온라인 상영회로 지난 행사에서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수석 무용수 서희(2020년 11월), 워싱턴 발레단 이은원과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수석 무용수 안주원과 (2020년 1월), 그리고 보스턴 발레단 채지영(2021년 7월)이 초청 돼 출연했다.

공연 영상은 9월 30일(목) 오후 6시부터 문화원이 운영 하는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비디오, 인스타그램 TV (@KoreaCultureDC)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관 람할 수 있다. 관람 및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문화원의 홈페이지 (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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