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자이언트 부동산 오승환 리얼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Print Friendly, PDF & Email

자이언트 부동산 오승환 리얼터는 아직 부동산은 핫하다고 했다.  한인들이 좋아하는 지역의 주택매매는 하루에서 삼일이면 매매가 이뤄진다.  미리 준비를 하고 주택매매에 참여해야 한다. 한인들은 여전히 주택매매시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은 학군이다. 그리고 한인밀집지역을 선호한다.  하워드카운티 같은 곳은 지난 2007-08년 피크를 찍었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 웨이블리, 리버힐, 우드스탁 같은 곳이 이를 넘어섰다고 봤다.

평소 볼티모어 노숙자 봉사현장에서 자주 보던 그를 9월 말 엘리콧시티 소재 자이언트 부동산에서 만나 사업체, 상업용, 주택매매 전문가 오승환 리얼터로 인터뷰를 했다.

한인과 다른 커뮤니티 고객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한인들은 학군과 한인사회 근접성을 우선 순위로 따지는데 비해 다른 고객들은 자기의 경제적 수준, 자기들이 좋아하는 환경을 고려한다. 물론 학군을 고려하나 그것을 일순위로 두는 경우는 한인처럼 많지 않다.

일각에선 팬데믹 속 부동산 경기 열기를 우려하는 분들이 있다.  물론 극과극이 될 수 있다. 버블이 될 수도 있고  유리하게 될 수 도있다.  모기지 이자가 저금리가 되면 구매자가 늘어 집값 상승요인이 된다. 반면 저금리에서 고금리로 바뀌면 버블이 발생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우선 지난 2007-08년의 서브 프라임 사태와는 다를 것으로 본다. 이번은 풀 다큐멘터리를 기준으로 대출을 해서 안전장치가 어느 정도 구축이 되어 있다.

코로나 후 프라이머리 홈을 패니 매(Fannie Mae), 프레디 맥(Freddie Mac) 등 정부보증 모기지론을 이용한 경우, 예를 들어 10만 불이 남아있고, 매달 2천불씩 내는 모기지를 2년간 내지 못해 4만 8천불이 연체되어 있다면, 먼저 10만불을 다 갚고, 연체금액은 리파이낸싱을 받거나, 집을 팔 때 4만 8천불을 제외하는 방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업체, 상업용 경기는 어떤가? 다운타운이나 몰 같은 규모가 큰 비즈니스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는 스몰비즈니스 상가는 어려운 시기를 이겼다. 식당, 코인 라운드리, 리커스토어, 캐리 아웃 등은 PPP론과 EIDL 론으로 연체들을 해결한 경우가 많다. 반면, 세탁소, 사무실 빌딩안 5 Day 델리 등은 타격이 크다.  전체적으로 주택구입보다 건물렌트가 어렵다. 이는 건물주의 요구서류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오승환 리얼터는  MD캐그로, 굿스푼, 생명나무선교회 등 볼티모어 주민과 노숙자들을 섬기는 단체들의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한인상인이 건물주에게 피해를 당했다며 도움을 구해와 지난 2년간 영어통역과 무료 변호사를 찾아 소송을 진행 중이다. 변호사는 승소할 경우에 사례비를 받기로 하고 참여했다.  한국어와 영어 구사가 가능해선지 이런 저런 힘든 경험을 한 분들이 연락을 취하고 있다.  모든 분들을 도울 수는 없으나 가능한 돕고 싶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다른 분을 찾도록 안내한다.  그래선지 오승환 리얼터는 고객 중 지인들의 소개가 많다. 여러 인연으로 만난 분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여기저기 볼티모어 지역주민들과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장에서 만나는 그에게  농담처럼 “일은 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같았다.

주소: 3277 Pine Orchard Lane #2, Ellicott City, MD 21042
문의: 410-303-045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워싱턴교협 47대 부회장 후보 심대식 목사 인터뷰

박노경 기자

하나님께서 새 일을 이루시는 방법

이성자 목사

문화적 접근을 통한 선교의 큰그림

김유니 기자

한궁의 대중화 그 첫 주인공은 “시니어센터 한궁대회”

박노경 기자

“메디케어와 가입자” 핸드북 이제 한국어로 만나보세요

박노경 기자

워싱톤메시야장로교회 22일 트루 워십퍼스12 찬양콘서트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