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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 한국학교 “두 손 번쩍 한글날! 알록달록 575 한글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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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 한국학교 (교장 이은애) 9일 훈민정음 반포 575돌을 맞아 한글날을 경축하며 세종대왕을 기리는 뜻깊은 수업을 진행 했다.

이날 각 학년별로 한글날 관련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병아리반 (초급반1) 어린이들은 한글 자모음체조를 이용한 율동과 함께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한 글자쓰기를 그림으로 예쁘게 표현했다. 나비반(초급반2)은 세종대왕 포스터에 한글 색칠, 티셔츠에 자기이름 한글로 써서 붙이기, 붓으로 서예를 체험하고, 사슴반 (중급반) 학생들은 세종대왕의 존재와 업적 뿐만이 아니라, 한글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백성을 사랑했던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의미를 알아보고, 훈민정음을 직접 쓰며 한글날 특별 카드를 제작하고, 왜? 한글을 올바르게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곰돌이반 (고급반)은 세종대왕의 어진에 색칠하거나 직접 그리고, 붓글씨로 자기 이름 과 ‘아름다운 한글’이라는 글자를 써보며 세종대왕과 한국의 우수한 문자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나비반 어린이들이 한글색칠에 참여하고 있다.
나비반 어린이들이 붓글씨로 쓴 한글을 내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슴반 학생들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의 의미를 나누고 있다.

수업을 온라인 줌으로 진행하는 ‘성인반’에서는 한글날의 유래와 10월 9일이 575번째 기념하는 한글날이며, 한글의 원래 이름은 ‘훈민정음 (訓民正音)’이였고,

훈민정음은 ‘정확한 소리를 백성들에게 가르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훈민정음’은 과학적으로 탁월한 글로 1997년엔 UNESCO에서“Memory of the World”로 선정되었음을 가르쳤다.

이은애 교장은 “학생들은 훈민정음 반포575돌을 기념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세종대왕의 애민(愛民)정신을 배웠으며 또한, 과학적이고 세계의 유산인 자랑스러운 한글의 우수성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글날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말의 소중함을 바르게 느끼고 깨닫고 고운말 바른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koreanschool.online
문의:  571-235-8997, 703-505-5760.
주소: 7144 Old Dominion Dr., Mclean, VA2210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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