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부끄럼없는 남은 여생을 위해 지금도 달라지고 변화되어야”

Print Friendly, PDF & Email
감사말씀을 전하는 회장 오쾌한 목사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오쾌한 목사)는 12일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10월 두 번째 초청예배를 가졌다. 지난 5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범 목사) 초청 예배에 이어 지역 교계의 원로목사에 대한 감사와 섬김의 시간이 계속됐다.

예배는 유흥태 목사의 인도와 김영란 사모의 반주에 맞춰 찬송을 부른 후 김영숙 목사의 초청교회와 예배를 위한 대표기도, 워싱턴글로리아크로마하프단(단장 김영란 사모)과 워싱턴교협 임원단의 특송, 설교, 임종길 목사의 봉헌인도, 양보영 목사의 광고, 류응렬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하는 박상철 목사
특송을 부르는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임원단
특별연주와 찬송을 부르는 워싱턴글로리아크로마하프단

박상철 목사는 ‘부끄럼없는 남은 여생’(빌1:20-21)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은퇴 후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살고 있나요? “라는 질문을 던지며 “달라지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기름받은 목사이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 된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어떻게 하면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묵상하다가 죄짓지 말고, 죽든지 살든지 존귀하게, 내가 누군지 알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죄를 짓는다는 것은 시기, 질투, 자만해서 겸손하지 않는 것, 용서하지 않는 것, 사랑할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 등이다. 이제 우리는 마음의 죄조차도 짓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야 겠다.  우리 몸은 비록 쇠약하나 죽는 날까지 주님을 위해 주님의 일을 하며 아름답게 주님께 가는 것, 영생의 길로 함께 나가자고 말씀을 전했다.

류응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오쾌한 목사(왼쪽)

예배 후 오쾌한 목사는 류응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류응렬 목사도 원로 목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워싱턴지역이 미전역에서 가장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선배님들의 헌신 수고를 이어받아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 부끄러움이 없는 목회자들로 잘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11월 30일(화) 오전 11시 저먼타운 소재 휄로쉽교회(김대영 목사)에서 11월 월례회를 갖는다.

주소: 18901 Waring Station Rd., Germantown, MD 20874
문의: 301-873-552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워싱턴교협 47대 부회장 후보 심대식 목사 인터뷰

박노경 기자

하나님께서 새 일을 이루시는 방법

이성자 목사

문화적 접근을 통한 선교의 큰그림

김유니 기자

한궁의 대중화 그 첫 주인공은 “시니어센터 한궁대회”

박노경 기자

“메디케어와 가입자” 핸드북 이제 한국어로 만나보세요

박노경 기자

워싱톤메시야장로교회 22일 트루 워십퍼스12 찬양콘서트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