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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기독장학재단 신학생 3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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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미기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

한미기독장학재단(대표 김택용 목사)은 17일 페어팩스한인교회(양광호 목사)에서 제 2회 장학금 수여 감사예배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택용 목사는 몽골출신의 Tulgabat(미드웨스트대), 전병각 전도사(월드미션컬리지) , 케냐 출신의 Karen Samson (워싱턴신학교 및 대학원) 등 3명에게 각각 1,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들은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지상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귀한 종으로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수여식에 앞서 최일승 목사(성문교회)의 인도로 예배는 김지환 장로(월드미션컬리지 이사장) 의 기도, 성경봉독 후 이병완 목사(세계로교회)는 ‘꿈이 있는 사람들’(엡3:20-21)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삼기 위해 부르셨을 때 먼저 꿈을 주셨다. 꿈이 있는 사람은 꿈을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꿈(비전)을 볼줄 알고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성취자가 되며, 꿈을 보고 추구하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도록 하는 이는 지도자이다. 그렇기에 지도자는 꿈이 있는 자이다. 꿈이란 내 마음 속에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미래의 그림으로, 꿈이 있으면 나이가 80이라도 젊은이지만, 젊은이라도 꿈이 없으면 노인과 같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꿈을 쓰신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우리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꿈의 사람들이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 범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는 디모데전서 1장 12-16절 말씀을 토대로 목회는 봉사다. 그러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주님께 칭찬받는 영광스러운 자리이기도 하다고 격려했다.신동영 목사의 특송, 장학금 수여, 문선희 워싱턴신학대학교 이사장의 권면, 양광호 목사(WMC 총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미기독장학재단은 2019년 미래교회지도자(목회자, 선교사 및 사역자 등) 양성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2020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갖게 됐다. 대상은 워싱턴 일원인 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중심으로 한국계 신학생을 우선한다. 또한 2019년 주정부에 비영리재단으로 등록, 미연방정부 산하 국세청 세금공제501(c )(3) 등록을 마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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