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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기도 중… 부흥은 기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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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에는 여러 기도회들이 있다. 대부분 매달 모여서 기도회를 갖거나 또는 일년에 한 번 기도회를 갖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이런 기도회의 동력은 매일, 매주 각교회에서 드리는 성도와 목회자들의 기도이다.  얼마전 애즈베리 대학에서 시작된 부흥을 보며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우리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됐다. 특히 크리스천이라면 애즈베리 대학의 부흥소식은 가슴을 뛰게하고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하며 동시대에 이런 부흥의 역사를 본다는 것에, 일어난 것에 흥분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부흥은 갑자기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애즈베리 대학에 기도자들이 있었음을 우리는 알게 됐다. 부흥은 일시적으로 뜨거위지거나 누군가에 의해 종료되는 것이 아니다. 부흥은 변화와 열매가 있다… … 우리가 애즈베리 대학의 부흥이라 부르는 것에 대해  좀더 신중해야 되지 않겠는가 등 다양한 시각으로 다가서는 이들도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흥이다 아니다 보다 기도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여전히 살아계신 주님은 우리 삶의 깊은 곳에 세밀한 음성으로 손길로 닿아 계심을 기억하며 살아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일단 기도하자. 이단만 아니면 워싱턴에 많은 기도회가 열리는 것을 환영한다. 또한 이들을 알리려 한다.

먼저 지난 해 9월부터 매달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교회들을 순회하며 기도회를 갖는 프레션 연합기도회를 소개하려 한다. 이와 관련해 휄로쉽교회 김대영 목사는 프레션 기도회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아래와 같이 보내왔다.

한 나라의 수도라고 하는 것은 그저 정치 경제의 중심인 것을 넘어서서 영적인 중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워싱턴이 영적으로 회복되고 부흥된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워싱턴 지역에서만의 일이 아니라 전 미주의 교회들이 일어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1800년대 미국의 대부흥은 Williams 대학의 Samuel Mills를 비롯한 젊은 청년 5명이 모여 기도하던 건초더미 기도회(Haystack Prayer Meeting)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청년 5명이 합심하여 기도해도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데, 하물며 수백명의 기도의 용사들이 함께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별히 최근에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시작된 부흥은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마지막이 가까운 때에 하나님께서는 미국이 더 이상 영적으로 쇄락해가는 것을 두고보지 않으시고, 다시 일으키시기 위해 친히 하신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그곳에서 시작된 부흥이 미국 전역에 들불처럼 번져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함께 기도하고 있는 곳에 그 일이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실제로 애즈베리의 부흥도 어느 날 갑자기 임한 것이 아니라, 부흥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오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3년간의 팬데믹으로 하지 못했던 프레션 기도회가 작년 9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워싱턴에 부흥의 불이 임할 수 있도록, 그래서 먼저는 매월 순회하는 교회에 그 불이 떨어지도록, 더불어 몇몇 교회 만이 아니라 워싱턴과 전 미주의 교회들에게 번져갈 수 있도록 기도에 동참해주십시오. 어쩌면 역사에 남을 워싱턴 부흥의 주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Prassion은 ‘Prayer is Mission’의 줄임말입니다.

프레션 사역의 시작은 후배 목사들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셨던 고 이원상 목사님(와싱톤중앙장로교회)께서 ‘기도가 사역’이라는 모토아래  2014년 시작하셨습니다.

프레션의 목적은 워싱턴 지역의 교회들의 회복과 연합과 부흥을 위해, 그리고 나아가서는 다음 세대들과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일입니다.

프레션에서 하는 일들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저녁에 지역의 교회들이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 각 교회의 중보기도팀들이 주로 정기적으로 참석하게 되고, 개최하는 교회에서는 일반 성도들도 참여하게 됩니다.

기드온의 300용사 처럼 워싱턴 지역 교회들의 기도 용사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도 분명 기뻐하시는 가운데 응답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대한민국과 북한과 미국을 위해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 또 세계 선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지역 교회들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할 때는 워싱턴 교협과 메릴랜드 교협을 통해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받아 함께 기도합니다. 워싱턴에 부흥이 임하도록, 또 그 일을 위해 프레션 기도회가 워싱턴 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회복과 부흥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을 하도록 기도합니다. 기도회를 주최한 교회와 담임 목회자를 위해 기도할  때, 성령의 불이 주최하는 교회에 임함으로 교회가 놀랍게 부흥되는 역사가 있도록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도회 참석한 분들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현재까지 참여 교회 및 기관은 가든 교회(한태일 목사) , 맥클린한인장로 교회 (고현권 목사), 워싱턴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볼티모어 장로교회(김현국 목사)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 올네이션스 교회(전진석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 , 휄로쉽 교회(김대영 목사),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심대식 목사),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국천 목사)이며, 이외에도 몇 몇 교회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프레션 3월 연합기도회는 오는 20일(월) 오후 7시 30분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주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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