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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사드배치 지지 성명서 발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 이하 워싱턴 평통)는 3일 한강식당에서 한국정부의 사드배치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드배치 지지 성명서를 낭독하고 워싱턴 평통은 대한민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하여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를 한반도에 배치하기로 한 것은 한미 동맹의 미사일 방어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황원균 회장은 “북한은 사드 배치 결정 엿새 만에 동해상으로 스커드와 노동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며 “북한은 사드가 배치되면 한반도 전역에대한 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다는 협박으로 남남갈등의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으나 우리는 국론결집을 통해 한마음으로 통일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평통은 사드배치 지지 성명서를 영문 번역해 금요일 전까지 미연방상원의원 100명, 하원의원 43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백승주(구미시갑) 의원은 한미 여론주도 지도자들이 참석한 세미나에 초청받아 7월 14일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하원 미사일방어(Missile Defense) 코커스와 전자파 (EMP)코커스 의장을 맡고 있는 트렌트 프랭크(Trent Franks) 군사위원을 만났다.
백 의원은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드 전자파 유해성에 대한 문의했고, 프랭크 의원은 “사드 포대 장비인 레이더는 인간이나 동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를 가진 전자파나 마이크로파를 방출하지 않는다(Rader, a component of THAAD, does not emit EMP or microwave sufficient intensity to harm human and animals)”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드 전자파는 농작물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전자파 밀도가 약해서 사드가 배치될 성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참외를 직접 내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다”며 전자파 유해성을 일축했다.
백 의원과 프랭크 의원은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성은 사드 배치에 따른 위험성이 아니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남한을 타격하는 것이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백 의원은 윌리엄 코헨(William Cohen) 전 국방부 장관, 콜린 파월(Colin Powell) 전 국무부 장관, 데니스 블레어(Dennis Blair) 전 국가정보국장, 리처드 아미티지(Richard Armitage)전 국무부 부장관, 피터 밴 프레그(Peter Van Praagh), 헬리팩스(Halifax) 국제안보포럼회장 등을 면담하고 동북아안보정세, 한미동맹관계, 미대선 전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미주 평통협의회는 각 지역 과일 도매상과 협력하여 성주참외 수입을 추진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으며, 워싱턴 평통에서 우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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