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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주미대사배 태권도 대회 성료







 
제2회 주미대사배 코러스 태권도 대회가 6일 워싱턴 DC소재 컨벤션센터 이벤트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 대회의 격을 높이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재미대한태권도 협회가 주최하고 재미대한태권도협회 동부지회가 주관한 가운데 미 전역에서 온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 기량을 뽐냈다.
이날 개막식 무대는 뉴욕 취타대의 흥겨운 사물놀이와 JUB 문화센터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꼭두각시 춤, 그리고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눈과 귀가 즐거웠다.
린다 한 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 된 행사에는 안호영 주미대사,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 수잔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 탐 데이비스 전 버지니아 연방하원의원, 박충기 연방특허행정판사, 김광웅 재미대한태권도협회장, 송재성 재미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니투 찬드라 국기원 인도홍보대사, 황원균 워싱턴 평통회장, 이요섭 워싱턴 캐그로회장, 매튜 리 코비회장 등 다수 의 지역인사들이 참여했다.
안호영 대사는 “태권도는 지난 1960년대 미국에 전해진 이후 현재 미 전역에 2만 5천여 개의 태권도 도장에서 약 700 만 명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태권도는 체력단련과 더불어 인내와 겸손, 자긍심을 배우며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게 한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많은 태권도 맘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참가자들 모두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지난 해 한국 방문 중 남편 래리 호건 주지사가 국기원에서 명예 9단 블랙벨트를 받았고, 지난 4월 5일 메릴랜드 주 상원빌딩에서 태권도의 날을 선포했다”며 태권도에 대한 높은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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