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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찬성"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 시작, 워싱턴평통-한인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와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임소정)는 15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악관 온라인 청원사이트(We the People)에 한국 사드(THAD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 배치 찬성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소정 회장은 “미국에 사는 한인으로서 한국의 안보를 위한 미국 정부의 결정을 지지한다”며 “사드배치 반대 청원에 10만 명이 넘었지만 그것이 미주 전체의 목소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청원사이트에 사드는 방어용이며 북한의 위협을 막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인체에 해롭다는 말과 달리 사드배치는 인체에 해가 없다. 북한은 올해만 벌써 3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마지막 8월에 발사한 미사일은 1,000 km를 날아서 일본해역에 떨어졌다 등의 내용과 사드배치는 북한 행동에 대한 합리적이고 측정적인 응답이라는 청원내용이 게재됐다.
황원균 회장은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지만 한-미-일-러-중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는 가장 약소국이다. 한반도 방어를 위한 사드배치에도 주변국의 눈치를 봐야 하고, 여기에 한국에서는 남남갈등이 깊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약소국이 살아남는 길은 자주국방과 경제융성이다. 국민이 단합해 하나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감정이나 이념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위해 단결된 모습으로 나가자고 당부했다.
스티브 리 간사는 “사드배치 찬성 청원사이트에 오는 9월 11일까지 30일 안에 10만 명이 서명을 하면 백악관은 60일 안에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유숙 부간사는 사드배치에 대한 남남갈등이 아닌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에 대해 비난과 문제인식을 가져야 된다. 한반도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드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 청원사이트 https://wh.gov/iF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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