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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위, 전쟁상흔을 다룬 'Collateral Damage' 뉴욕 전시회 및 심포지엄 개최


 
워싱턴지역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WCCW, 회장 이정실)는 오는 9월 8일에서 10월 21일까지 뉴욕 존 제이 컬리지 크리미널 저스티스의 안나 앤 앤드류 시바 갤러리에서 ‘Collateral Damage(부차적 손상)’을 주제로 한 정신대 관련 미술 전시 및 심포지움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이정실 회장과 탈리아 브라호플러스 평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세계 2차 대전 중 정신대 할머니와 베트남 전쟁, 캄보디아 사태(Khmer Rough), 아프리카 내전 등 전쟁으로 인한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민간인들의 피해를 다룬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 개막 리셉션은 9월 1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이날 제레미 트래비스 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얀베닝, 스티브 카발로, 모나 히구치, 곽수, 이창진, 데스포 마고니,데스피나 마이마로글로, 민영순, 오민선, 프랭크 반 오스, 백정화, 진 포웰, 리디아 베니에리 등이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그리스, 네덜란드 등 참여 작가 13인의 30점의 작품과 지난해 WCCW 미술대회 수상자인 진 포웰, 백정화, 오민선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17일 한강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이정실 회장은 “ 이번 전시회는 전쟁 중 부수적으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 특히 여성과 아이들에 포커스를 맞춰 전쟁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상처로 남게 되는 전쟁의 아픔에 대해 작자들의 반응과 해석 그리고 치유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부분은 2차 대전 성피해자인 ‘위안부’를 주제로, 회화, 조각, 사진, 멀티 미디어, 설치, 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이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포지엄은 10월 첫째 주에 정신대 주제로 학자, 운동가, 큐레이터 등이 참여해 진행한다. 현재 이를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며, 후원을 원하는 경우 8월 31일 카탈로그 제작 전 연락하면 스폰서 명단에 기재된다( P.O. Box 60961 Potomac, MD 20859, check payable ‘WCCW’, note ‘ New York Exhibition’)
이에 앞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하며 정신대 할머니를 미국 사회에 알리는 ‘제2차 Triple a Project’ 이 워싱턴에 도착해 행사를 갖는다. 특히 24일 수요일에 일본대사관 앞에서 여러 인권 관련 단체들과 연계해 역사바로잡기 시위를 벌인다.
행사문의: (301)755-7067, wccwcontact@gmail.com
갤러리 주소: 860 11th Avenue, New York, NY 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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