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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감사의 밤, 정치인에서 경찰- 소방관 -교사들에 대상확대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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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동포들이 한인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한 경찰과 소방관, 교사와 지역 정치인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싱턴한인연합회(회장 임소정)는 30일 폴스처치 소재 웨스틴 호텔에서 ‘제4회 감사의 밤’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워싱턴 한인사회의 위상이 높아지며 주류사회와의 협력과 교류 증가로 우리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나눠야 되는 인사들이 늘고 있다. 매년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선 지역 정치인들을 초청해 갖던 행사를 이번에는 초청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임소정 회장은 “우리와 가장 밀접한 곳에서 봉사하시는 경찰과 소방관,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그리고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인 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하고 경기도립 무용단과 페어팩스 카운티 명예의장단의 행렬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인들은 페어팩스 카운티, 라우든 카운티, 그리고 DC에서 선발된 수상자들을 큰 박수로 환영했다.
표창 수상자인 앤드류 고우드 라우든 소방국 , 알렉스 모리슨 센터빌고등학교, 셀리 오 포란 프리덤 고등학교 교사 등이 가족들과 자리를 함께 해 한인사회의 감사에 앞으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표창자 중에는 메이슨 디스트릭 한인 장현일 경관과 DC경찰국 아시안 담당 니콜 하 경찰관, 셜리 스테이션 홍 정 경찰관, 경기도립무용단 정재훈 담당자 등이 포함됐다.
장현일 경관은 “저는 제복을 입고 있어 하는 일이 드러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인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모터사이클 유닛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 리 카운티 경찰국 경정은 “한인사회가 처음으로 경찰과 소방관들을 초청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경찰과 소방관, 한인사회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가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기 총영사와 황원균 워싱턴 평통회장은 한인과 한인사회의 안녕을 위해 봉사하신 여러분을 초청해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고 한인사회가 주류사회를 돌아보고 감사를 표하는 성숙한 사회로 나가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바바라 감스탁 연방하원의원, 챕 피터슨 VA 주상원의원, 수잔 리 MD 주상원의원, 데이빗 불로바 VA주하원의원, 마크 장 MD 주하원의원, 존 쿡 브래드덕 수퍼바이저, 팻 헤리티 스프링필드수퍼바이저 , 데이빗 도 DC 시장실 아태주민국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밤 행사 초대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한인사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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