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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평생교육원, 색소폰 강좌 인기

 

메시아평생교육원 색소폰 강좌는 늘 활기차다. 수강생 모두 은퇴 후 제2의 인생 여정에 색소폰을 벗으로 삼고 열정을 쏟고 있다. 김상용 악장(워싱턴한인윈드앙상블)은 수강생들이 매주 수요일 정기 연습외에도 연습실을 따로 얻어 하루 5시간 정도 연습을 한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은 또한 색소폰으로 얻은 것이 많다고 했다. 교포사회 행사에 초청돼 연주를 펼치며 자존감이 회복되고 한인 1세는 물론 2세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게 됐다. 이들은 색소폰 연주는 첫째, 정신 건강에 좋고 둘째, 육체적으로 열손가락 운동과 복식호흡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며 셋째, 한 곡 한 곡 연주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김 악장은 개개인의 실력은 부족하지만 합주에서 느끼는 선율은 아름답다고 말했다. 또한 미전역에서 이런 아름다운 단체는 버지니아에만 있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색소폰 수강생들은 연말 단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시니어 잔치와 아름다운여인들의 모임에서 초청돼 연주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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