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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 즐거운 가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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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룬데 카운티 한인노인회(회장 김호웅)는 9일 팝타스코 밸리 스테이트 파크에서 가을 야유회를 갖고 회원간 교제와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김호응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브루클린 파크 시니어센터 내에 있는 앤아룬델 카운티 한인 노인회가 좀 더 단결되고 발전하는 방향을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야유회에는 메릴랜드한인회 백성옥 회장과 장석우 수석부회장, 미주한인재단-워싱턴 김미셸 회장,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한창욱 회장, 최정규 목사(새벽빛 교회, 전 MD교협회장),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앤아룬델 카운티 노인국 브랜디 프란시스 대외공보관, 베키 배타 시니어센터 디렉터 등이 참석해 한인커뮤니티 발전을 이룬 1세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백성옥 MD한인회장은 “한인 1세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며 손자손녀의 울타리를 벗어나 본인들의 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많이 달라졌다”며 “이민 초창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터전을 지키신 여러분이 계셔서 지금의 한인 커뮤니티가 있을 수 있다”고 축사했다.

브랜디 프란시스 노인국 공보관은 “한인노인회는 앤아룬델 카운티 노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노인회 중에 하나이며, 노인들에게 필요한 교통, 주택, 건강 관련 다양한 정보 및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노인국은 한인단체에서 노인국 업무와 관련해 초청강연을 원할 경우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야유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평소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맘껏 발휘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 식사 후 윷놀이와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앤아룬델 한인노인회는 브루클린 파크 시니어 센터 주관으로 16일 오전 10시 글렌버니 소재 자금성에서 추석파티를 연다.

문의 (301)655-2738 김호웅 회장, (443)615-2852 앤아룬델 카운티 한인노인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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