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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시니어를 위한 한가위 효도 잔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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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시니어들을 위한 한가위 효도잔치가 10일 애난데일 소재 웨스트민스터 학교에서 300여명의 시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임소정)와 국제자원재단(단장 신동영)이 워싱턴 지역 시니어들을 초청해 축하공연과 만찬, 그리고 노래자랑으로 흥겨운 시간을 마련했다.
임소정 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교제도 나누시고 공연도 보시며 재미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개막공연으로 소리청의 민요, 한지수 씨의 바구니 춤, 정수경 단장(디딤새 한국무용단)의 살풀이, 흥겨운 난타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한가위 분위기를 선사했다. 박상섭 목사(워싱턴교협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윤보 워싱턴평통 수석부회장, 김태원 버지니아 한인회장, 정현숙 몽고메리 카운티 한인회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듯이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한인 1세들이 열심히 일을 해서 오늘 이 자리가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연합회와 자원재단은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봉사하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선 지역 단체장인 우태창 전 노인연합회장, 박중원 구구팔팔회장, 이문형 우리역사문화 미주교육원장, 윤희균 미주한인봉사회 명예회장, 박남배 에버그린 노인아파트 상록회장, 김미영 워싱턴노인복지센터 원장, 홍은경 케어피플 대표, 이영신 영스 헬스케어 원장, 이은애 이순신 미주교육본부장, 수지 토마스 라인댄스 강사, 한창득 워싱턴한인복지센터 팀장, 이재성 미주가요동회장, 허 선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 교사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워싱턴 만나 교회 이범 목사의 식기도 후 워싱턴 교협 김영천 평신도부회장이 후원한 한가위 만찬과 마리아 크로마 하프 연주, 박공석 척추신경의의 색소폰 연주, 시니어와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강남스타일 춤이 이어졌다. 이후 시니어들의 끼를 맘껏 펼친 전국노래자랑에서 대니얼 리 출전자가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이날 중간 중간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나눴다.
신 단장은 워싱턴 지역 시니어를 섬기고 봉사하시는 많은 단체와 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한가위 행사가 매년 진행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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