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ekwondo Outreach Foundation (이사장 김동일 사범)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는 태권하랑 (대표 송현수) 시범단 70명은 10일 링컨 기념관 앞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가졌다.
세계정치·문화의 중심지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어린 학생들이 멋진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한국 태권인의 기개를 뽐냈다.
태권 하랑 송현수 대표는 미국을 하나로 통합시킨 위대한 업적을 남긴 링컨 대통령 기념관 앞에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의 어린 학생들이 남북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시범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념관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어린 친구들의 당당한 기합 소리가 남북을 하나로 통일하고 이를 위한 민간 외교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