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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 동포들이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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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지구연합회(회장 임소정)는 21일 애난데일 소재 한식당 한강에서 지역한인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한국의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종윤 목사와 실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장 박휘락 교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미국의 한인회가 조직돼 있는 모든 도시에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지부’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지부’를 설립해 220만 미주 동포들이 조국통일에 대해 한 목소리로 힘을 실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지부는 북핵폐기를 찬성하는 천만인이 서명에 참여하면 지부가 해체되고, 이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한민족을 결집해 조국 통일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북한의 핵 실전배치가 임박했다. 특히 잠수함발사 미사일(SLBM: Submarine Launched Ballistic Missile)이 시애틀에서 미 본토를 향해 발사한다면 미국에서도 대책이 없다. 그 결과 미국은 한미동맹을 유지하려다 핵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 북한과 대화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북한이 남한을 향해 압박하고 미국을 향해 남북이 평화롭게 지낼 테니 미군 철수하라고 요구한다. 미군이 철수하면 외국자본이 철수 할 것이다. 그러면 한국은 완전히 붕괴에 빠지고 한미동맹은 흔들리고 한국의 안보가 존망의 상태에 빠진다.
북핵을 막는 방법은 남한이 핵을 갖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는 핵도미노현상을 일키게 된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전술핵 재배치다. 한국과 미군의 공동관리 속에 전술핵을 재배치 하는 것이다. 이는 ‘공포의 균형 (Balance of Terror)’에 의한 핵전쟁을 억제하는 것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핵전쟁 억제는 이 ‘공포의 균형’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가 온전히 한미동맹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주동포들이 미 정치인들에 한미동맹 강화와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해 달라. 미 하원의원을 움직이는 것은 미국 시민권자인 동포 여러분이다. 지금 미주 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크다. 또한 천만인 서명 운동이 6개월 만에 340만 명이 참여했다. 이는 워싱턴과 뉴욕 동포들이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북핵폐기에 나서는 소식을 들은 한국의 국민들이 마음을 움직였다. 내년에 1천만명 서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라의 향방은 국민여론에 달렸다. 지금은 통일전야로 민족의 큰 역사가 일어나는 때라 본다. 교회와 한인회 임원들은 임기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조직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루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상임대표 이종윤 목사의 말씀 선포와 박휘락 교수의 북한 핵능력과 한국의 대응태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동기 총영사는 “북핵폐기를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협치정치로 국제사회공조와 한미동맹 등에 미국과 공동의 목소리를 내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임소정 회장은 “오는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열리는 코러스축제에서 북핵폐기 서명운동을 벌인다며 각 단체 자원봉사자와 회원들의 서명 참여”를 당부했다.
북핵폐기 워싱턴지부 실행위원장 차용호 목사는 “한국에서 온 임원들이 22일 뉴욕으로 출발해 집회를 갖고 25일과 26일 LA지부와 미주연합체를 구성한다”며 “LA 집회에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문의(703)581-9253 차용호 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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