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안디옥 침례교회를 담임했던 이선일 목사가 14일 지병인 림프암으로 인해 소천했다. 고 이선일 목사는 미남침례 뉴욕한인지방회장을 역임했다. 환송예배는 오는 20일(목) 오후 7시30분, 발인예배는 21일(금) 오전10시에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 NY11358)에서 갖는다. 하관예배는 21일 오후 12시에 Pinelawn Memorial Park (2030 Wellwood, Ave. Farmingdale, NY 11735)이다.
모든 장례일정은 뉴욕한인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장례준비위원회 위원장에는 신석환 목사다. 모든 연락은 총무 김재용 목사에게 하면 된다.
문의 (718)225-3343, jesus3343@yahoo.com 김재용 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