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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천 연합회장 후보 선언, 스티브 리 후보 28일 접수 할 터


 
김영천 워싱턴교협평신도 부회장이 27일 워싱턴한인연합회 회장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로써 이경석 미국정부조달협회(KoBE)회장과 스티브 리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추진위원회(KCCOC) 재정위원장에 이어 세 번째 출마선언이다.
김영천 회장 후보자는 지인의 권유와 지지자들에게 문을 두드려 그분들의 의견을 듣고 출마를 결심했다. 1세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1.5세와 2세를 아우르며 아름답고 동포사회에 친밀감 있는 한인연합회가 되도록 말씀을 바탕으로 반듯하게 꾸려가겠다. 또한 한인사회에 대한 봉사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사심없이 순수하게 봉사해 나갈 것이다. 먼저 한인사회에 필요한 봉사를 중점으로 영사업무 및 코러스 축제 활성화, 한인1세 및 어르신들에 대한 섬김을 기본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후보자 등록을 위해 공식 출마를 선언한 스티브 리 후보자와 김영천 후보자가 연합회 사무실을 찾아 등록서류를 수령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두 후보에게 후보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등록금 관련 사항들을 설명하고 양식을 전달했다.
스티브 리 후보자는 한인사회뿐 아니라 주류사회 일을 많이 해왔다. 임소정 회장이 주류사회와 함께 진행했던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한인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소나 계기를 마련하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시니어들을 위해 3년 전부터 주류사회와 함께 시작한 저렴한 가격으로 은퇴주택을 구입하고 생활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인 55+(Active Senior) 커뮤니티 조성하는 일을 연합회 이름으로 같이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티브 리 후보자는 28일 오전 11시 30분 후보자 제출 서류 및 등록금을 내고 등록을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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