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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테러대비 재외동포 안전 강화 당부


 
외교부는 최근 테러대비 재외국민 안전강화 관련 지침을 발표했다.
미국 지역에서는 올해 올랜도 총기테러(6월), 맨해튼 폭탄테러(9월)등 ISIL을 추종하는 외로운 늑대(lone wolf)형 자생적 테러 및 시카고 총격사건(10월)과 같은 테러와 총기 사건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ISIL 및 그 연계․추종세력에 의한 테러 시도가 이전보다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재외국민들은 가급적 다중밀집시설(대형 쇼핑몰, 주요 관광지 등) 방문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야간 외출 및 대중교통시설(공항 및 기차역 등)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외출 시에는 지인들에게 행선지를 알리고 신분증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변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즉시 해당 장소를 벗어나고, 테러사건 발생시 현지 경찰의 지시에 따르면서, 미국 방송 및 우리 외교부 발송 SMS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테러 대비 관련 상세한 내용은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www.0404.go.kr)]www.0404.go.kr) → 국가별 최신 안전소식 → 국외테러 대비 피해예방 및 대응요령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불의의 사고나 신변 안전 관련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긴급전화 911에 신고하고, 주미대사관 영사과 긴급전화(202-641-8746)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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