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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여선교회, 혜경 스칼렛 회장 선출

 

워싱턴한인여선교회연합회(회장 박정희)는 6일 버지니아 제일장로교회에서 36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임원 인준과 선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신임회장에 혜경 스칼렛(열린문장로교회), 부회장에 조이 조(휄로쉽교회), 홍광순(MD지구촌교회), 봉사에 박순희(MD지구촌교회), 총무에 린 정(맥클린바이블처치), 회계에 엘렌 리(맥클린바이블처치), 홍보에 그레이스 리 사모를 각각 인준했다. 임원진은 총회 전에 열린 이사회에서 추천과 동의를 받아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스칼렛 신임회장은 “부족한 나에게 섬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손길이 크게 부각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정희 직전회장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끌어주신 증경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2년간 부족한 점이 많았으나 연속적인 사역들이 현 회장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 참석회원들은 회칙복사와 회계보고 시 감사의 미흡한 점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여선교회 감사는 직전 회장들이며 현 김정숙 증경회장, 김환희 이사장이 맡고 있다.

이어 밀알선교회(단장 정택정 목사),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Children’s Evangelism Fellowship(황의정 선교사) 등에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정숙 증경회장은 “지난 9월부터 미주한인교회 여성연합회 부회장으로 섬기게 됐다”며 “세계기도의 날 행사를 주최하는 이 단체는 지난 1897년 세계기도의 날 헌금 전액을 자금 난을 겪던 한국의 배제학당과 이화학당에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는 워싱턴교협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손기성 목사는 한인여선교회와 교협이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발맞춰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조장원 목사가’ 여전히 기다리시는 아버지’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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