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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한인회,하워드카운티에 재난복구 기금 3천불 전달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10일 하워드카운티 청사에서 앨런 키틀맨 군수에게 올드 엘리콧시티 재난 구호기금 3천불을 전달했다. 한인회는 지난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음료를 판매해 기금을 마련했다.
키틀맨 군수는 “한인커뮤니티가 재난을 당하고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지난 홍수로 2명이 사망하고 많은 재산적 피해도 있었지만 반면 하워드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복구를 돕고 사랑을 나누며 하나가 됐다고 전했다. .
재건과 복구작업이 활발히 진행된 올드 엘리콧시티에서는 오는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파킹랏 F에서 참전용사의 날을 기념하는 행진 행사를 갖는다. 키틀맨 군수는 오랜 전통을 가진 참전용사 행진은 홍수 피해가 아직 완전히 복구되진 않았지만 계속된다고 말했다. 이날 기존에 문을 연 44개 업소와 24개가 다시 문을 열어 총 68개 업소가 정상영업을 시작한다. 또한 아직 정상영업이 불가능한 업소는 부스를 마련하고 참여한다.
백성옥 회장은 “우리가 커뮤니티 일을 하면서 도움을 받고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2세들에게 우리가 돕는 모습을 보이고자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회가 44년 동안 그랜트 없이 후원에 의존해 운영해 왔는데 이제는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곳에는 그랜트를 신청해 한인회 운영에 도움을 받고 또한 우리가 도와야 될 때는 도움을 주며 한국인의 프라이드를 세워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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