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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이사회, '비대위에 차기 회장 선출권 위임' 결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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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한인회는 14일 제 8차 이사회를 갖고 비상대책위원회(대표 이종률)에 차기회장 선출권 위임 및 모든 선거 방식과 절차를 비대위에 위임할 것을 결의하고 이사회 결의 사항 모두를 동포사회에 알렸다. 아래는 이사회 결의 사항이다.
버지니아 동포 여러분께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 김태원)는 2016년 11월 14일 제8차 이사회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1. 김태원 회장을 비롯 모든 이사들은 동포사회에 또 하나의 한인회가 만들어져 분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이종률)에 차기 회장 선출권을 위임하고 선출된 차기 회장에게 한사랑 종합학교를 포함하여 버지니아 한인회 운영권을 인계한다.
2. 현 회장단 및 이사진은 2016년 11월 25일 오후 11시 59분을 계기로 전원 사임한다. 또한 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현곤)는 11월 14일 이사회가 폐회함과 동시에 해체하며 모든 선거 방식과 절차를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한다.
버지니아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회가 항상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한사랑종합학교가 동포사회에 유익한 학교로서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2년간 버지니아 한인회를 후훤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동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학생들을 위하여 봉사하시며 희생하시는 한사랑종합학교의 교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버지니아 한인회 이사 일동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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