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조국을 위해 울며 부르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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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박문규 목사)는 14일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11월 월례회를 갖고 구국을 위한 기도를 다짐했다.

박석규 목사는 ‘조국을 위한 기도’(느1:4-8)를 주제로 조국의 현실을 보며 눈물이 나왔다. 역사는 사람의 힘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개입 하셔야 이뤄진다.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이 난국을 해결하는 방법은 십자가 밖에 없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자고 목놓아 외쳤다. 또한 우리민족이 너무 타락했다. 교회가 기복신앙만 말하고 진리를 말하지 않고 황금만능주의가 돼 버렸다.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고 곳곳마다 부정부패 비리가 난무하다. 본문 8절에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 흩을 것이요’라는 두려운 말씀이 있다. 하나님이 버리면 끝이다. 한국의 무너진 윤리, 정의가 회복되도록 울고 기도하고 회개 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신임 손기성 목사는 원로목사들에게 부회장 한세영 목사, 총무 이 범 목사, 회계 한 무 목사 등 새로운 임원진을 소개하고 동역자로 순종하며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오는 18일(금) 메시아장로교회에서 저녁 8시부터 시국기도회를 갖는다며 긴급하게 하나님 앞에 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김택조 목사의 인도로 홍장춘 목사의 대표기도, 찬양대의 찬양, 이덕균 목사의 봉헌기도, 박상철 목사의 광고, 황문규 목사의 축도 순으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 박문규 목사는 한태일 목사에게 선물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목사는 2년 전 월례 목사회로 모시고 이번에는 경향가든교회에서 가든교회로 이름이 바뀌고 처음 모시게 됐다며 이름을 바뀐 경위와 반가운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19일(토) 12시 VA중앙침례교회(조상례 목사)에서 점심식사 초청이 있고, 내달 8일 우리교회(양승원 목사)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갖는다.

문의 (703)750-9396 회장 박문규 목사

(703)362-5052 총무 박상철 목사

(301)572-5012 서기 김택조 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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