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 노규호 목사(워싱턴교협 40대 회장)의 모친인 강양녀 권사가 20일 오후 8시(한국시각) 별세했다. 향년 96세. 현재 서울 서대문 적십자병원 201호 영안실에 안치 중이며, 서대문장로교회 묘지에 안장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 010-9345-1016 노규호 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