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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임시이사회, 연합회 문 잠겨 장소 변경




 
워싱턴한인연합회 임시이사회가 18일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연합회 사무실에서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연합회 사무실 문이 잠겨 있어 주차장에서 예정시간인 오후 7시까지 기다리던 이사들은 설악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임시이사회를 진행했다.
임시이사회는 재적이사 45명 중 14 참석하고 11명이 위임해 25 명으로 성원보고 됐다.
이문형 이사장은 본인이 임시이사회를 발의하고 15명의 이사들이 발의 동의해 총 16명이 동의한 것으로 재적이사 1/3인 15명 임시이사회 요청요건을 갖춘 합법적인 임시이사회라고 밝혔다.
이어 임시이사회 개최는 한인연합회 재정 보고를 투명하게 하여 워싱턴 동포들에게 신뢰를 받고 모범적인 한인회가 되기 위함이며 공석 중인 선거관리위원장 1명과 선관위원 1명을 인준하여 39대 한인연합회장 선거를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날 첫 번째 안건인 2016년도 결산심의는 서류제출이 되지 않아 심의가 불가능했다. 두 번째 안건인 공석중인 선거관리위원장 및 선거관리위원 선출은 참석이사들의 12대 2의 찬성을 얻어 진행됐다. 이사들은 선관위원장에 남 테레사, 선관위에 수잔 리 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들에 대한 인준 여부는 임소정 회장에 맡겼다.
이 이사장은 임소정 회장이 임시이사회를 불법이라고 한 점과 총회 전 정기이사회 하라는 명시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며 이에 대해 반박했다.
임 회장과 지난 9월 19일 46명의 이사명단을 확인하고 둘이 서명을 했다. 임시이사회 발의에 16명이 동의했다. 이미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한인연합회는 워싱턴의 대표 단체로서 공정성이 있어야 되고 투명해야 된다. 이사회도 마찬가지다. 관례가 불문법이다. 이사회 개최 공고는 안건이 정확해야 된다. 동포들이 후원하고 정부에서 후원해 운영되기 때문에 무엇을 심의 할 것인지 정확히 해야 된다. 일단 형태를 갖춰져야 된다. 임 회장은 ‘정관에 없다’ 라고 주장하나 정관에 있다. 마지막에 하는 것이 결산이다. 그것이 정기이사회다.
‘총회 전에 정기이사회 하라고 명시가 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모르겠다. 정기이사회는 일년에 두 번 연초에 예산심의, 연말에 결산심의, 선거가 있는 해에는 선거관리위원 인준이 추가돼 3번이 된다. 관례적으로 해왔다. 정기이사회 꼭 해야 된다 하니 그럼 이사장이 나서서 해라, 광고도 내라 하더니 이제 불법이라고 한다.
또한 오늘(18일) 변호사 챕 피터슨의 이메일을 통해 이사장 이문형, 부이사장 남테레사, 이경석 보직해임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사장은 회장이 위촉해서 이사회에서 인준 받았다. 이사장을 해임시키려면 이사회에 소환해서 해임시켜야 된다. 심히 유감스럽다. 카톡방에 이사회 해라, 선거관리위원장 보강하라 해놓고 신문을 통해 변호사를 통해 불법이다. 해임이다 라고 한다.
이사회 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이사회에서 하는 심의는 일년 집행했던 결산 보고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선거관리위원 9명 중 7명 임 회장이 추천하고 나는 2명 추천했다. 누가 관리위원장이 되어도 상관없다. 다만 동포들이 믿음 가고 신뢰 가는 한인회가 되어야 되는데. 이사회 결산 반대, 선거관리위원장 공석으로 간다. 회장 권한이라 한다. ‘권한’ 과연 임소정 회장은 의무를 다했는가? 의무를 다 하려면 결산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요섭 이사이자 선관위는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임동인 간사체제는 선관위에서 논의를 거치고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시작됐다. 이사회에서 한인회 선거가 공명정대하고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기 바란다면 선거에 관심이 없는 95%-97%의 한인들의 참여방안에 관심을 기울이자. 현재 한인회장 투표에 3천 명 정도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5%도 안되는 지지를 받는 한인회장보다 최소한 10%-15% 정도의 지지를 받는 한인대표가 나오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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